[천문] 4일 국야는?

병장 S클래스천문

5범

2024.12.29가입

밥은굶어도구두는닦자

조회 2,164

추천 14

2025.09.04 (목) 18:27

                           

[천문] 4일 국야는?

 

 

 * 문용익 대 송승기의 경기입니다. 
 
 
LG 승 // 9.5 언더
 
 
일단 송승기가 성적이 준수하고 엘지도 최상위 팀이기에 큰 문제는 없어보입니다. 하지만 문용익이 직전 경기에서 5이닝 무실점으로 고무적인 모습을 보여줬습니다. 케티도 상위권으로 도약하는 팀이기에 선발에 기대감이 있으니 무너지지 않는다면 비슷한 경기력 나올 수 있다 보여집니다. 내줄 점수는 주는 의외의 투수전 양상 기대해봅니다. 
 
 
 
* 김녹원 대 최민석의 경기입니다.
 
 
두산 +2.5 승 // 10.5 언더
 
 
김녹원이 선발 로테이션을 꾸준히 돌고 있지만 올해 큰 수확은 없어보입니다. 반면 최민석은 점점 안정감을 찾는 모습이고 두산이 휴식일을 갖고 나왔기에 조금 더 끈적한 경기가 나올 듯 보입니다. 창과 방패의 대결로 보이는데, 상대가 김녹원이라 두산도 맞 방망이가 나올 듯 보입니다. 오히려 두산쪽으로 방망이를 밀어보고 10.5점 기준점 언저리에서 승부가 날 듯 보입니다.
 
 
 
* 올러 대 화이트의 경기입니다. 
 
 
SSG+2.5 승 // 7.5 오버
 
 
올러가 SSG 상대 약간 강세라 보여지지만 연패에 빠진 기아의 정배당은 아닌것 같고 화이트와 불펜이 좋은 쓰그가 쉽게 무너질 것 같지 않습니다. 7.5점 기준점은 투수전이 나올 것을 미리 보여줬지만 어제의 의외의 투수전으로 오늘은 의외의 타격전 양상 밀어봅니다. 이전 히스토리를 보면 타격전 나올 수 있습니다.
 
 
 
* 최원태 대 정현우의 경기입니다. 
 
 
삼성 승 // 11.5 언더
 
 
어제 가라비토가 나왔는데도 타선이 움직이지 못 해 패했습니다. 오늘 정현우도 삼성에게 준수한 모습이었습니다. 가라비토보다 최원태가 낫다는 보장이 없기에 이번 배당이 조금 위험하다 생각합니다. 타격은 어제보다는 나을 것 같은데 많은 득점력은 기대하기 힘들어보입니다. 삼성이 키움을 만나 쉽게 넘어갈 줄 알았는데 키움의 고춧가루가 강력합니다. 

 

 

 

 

[천문] 4일 국야는?

댓글 6

상병 그네개년

2025.09.04 18:32:11

배당이 너무 맛없네

하사 나라왕자

2025.09.04 18:33:43

아싸 다행이다

소위 우정잉

2025.09.04 18:36:22

혹시 단폴 추천 말고 두폴 단위로 만들어서 추천해주실수 있나용?

상병 무브으리

2025.09.04 18:37:50

ㅅㅅ

상병 Bae말랭

2025.09.04 19:01:28

건승이다

병장 고래신

2025.09.04 19:05:13

◆고래◆ 네임드 제휴             
첫충 100%‼️
5+5 / 10+10 / 20+15 / 50+20 / 100+40
http://go-zzz.com
코드 : named

신고를 접수하시겠습니까?

분류 제목 작성자 등록일 조회 추천
자유

대만 드라마에 나온 삼겹살 먹는 장면 [5]

상사 언옵전문 09/11 2,342 14
자유

전세계 포경수술 비율 [4]

하사 빕바 09/11 2,118 12
자유

출출하니 라면 흡입

병장 S클래스천문 09/11 2,123 12
자유

배우 노윤서, 최근 근황 공개 [5]

하사 까칠한녀석 09/11 2,220 13
자유

치트키 총집합이었던 드래곤볼 에피소드 [4]

병장 그곳이핥고싶다 09/11 2,109 10
자유

군 복무 시절, 모두가 좋아했던 아침 메뉴 [5]

상병 킹스날개같이부활 09/11 2,282 11
자유

시한부 선고를 받은 아내가 딸에게 남긴 영상 편지 [2]

대위 불륜의현장 09/11 2,122 15
자유

롯데 자이언츠, 10승 투수 데이비슨 방출 이후 성적은 [6]

상병 가제투형사 09/11 2,114 14
자유

은근 성능좋아졌다는 요즘 컴퓨터 파워 근황 [4]

소위 마음아달려 09/11 2,132 14
자유

포켓몬 마릴을 좋아했던 어느 소녀의 이야기 [4]

상사 꼬맹군단 09/11 2,169 10
자유

라이머의 결승골, 랑닉의 자전거, 오스트리아의 완벽한 밤 [4]

상병 개고기초밥 09/11 2,162 16
자유

선선하네요 [1]

상병 Bae말랭 09/11 2,167 16
자유

혹시 요즘 마음이 힘들거나 불안하신가요? [3]

상병 욕정오빠 09/11 2,138 13
자유

소꿉친구가 자고 가라고 하는 만 [4]

일병 가지마세요홀 09/11 2,277 13
자유

의미를 알아버린 외국인 [4]

상병 방송시작한다 09/11 2,419 16
자유

전쟁은 털처럼 건드리면 터진다 [5]

대위 씹노잼김예슬 09/11 2,307 14
자유

연재 당시 독자들에게 충격을 안긴 원피스의 한 장면 ㄷㄷ [3]

중사 구두쇠 09/11 2,297 14
자유

한국 대표팀 데뷔한 카스트로프, 보루시아 주전 경쟁은 더 치열해진다 [4]

상병 방송시작한다 09/10 2,241 15
자유

베르세르크 엔딩 [1]

소위 준이엄마 09/10 2,160 13
자유

크레이지 아케이드 고수 [1]

하사 스님핥은개 09/10 2,185 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