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강 희망 꺼져가는데 나균안 너마저 팔꿈치 이상 1군 말소 김태형의 내일 선발 픽은 2년차 박준우

대위 돌동쥬

전과없음

2014.10.29가입

조회 2,336

추천 15

2025.09.26 (금) 10:33

                           

"벨라스케즈를 1이닝만 던지게 하고 선발로 낼까 잠깐 고민을 했었다."

5강의 꿈이 멀어지고 있는 롯데 자이언츠가 선발 투수 마저 잃었다.

롯데는 25일 울산에서 열리는 LG 트윈스와의 홈경기에 앞서 나균안을 1군에서 말소시키고 박시영을 콜업했다.

나균안은 당장 26일 부산 삼성 라이온즈전 선발 투수로 내정된 상태였으나 팔꿈치에 불편함을 호소해 일단 1군에서 말소시키고 26일 부산에서 검진을 받기로 했다.

나균안은 올시즌 28경기 중 26번 선발로 나서 3승(1구원승) 7패 평균자책점 3.87을 기록했다.

지난 19일 NC전서 3⅓이닝 2안타 4볼넷 3탈삼진 무실점을 기록하고 26일 삼성전 선발을 준비했다.

하지만 팔꿈치쪽에 문제가 생기면서 결국 시즌을 마무리하지 못하고 이탈.

롯데 김태형 감독이 밝힌 26일 선발 투수는 박준우다.


나균안의 이탈로 최근 불펜으로 나선 외국인 투수 빈스 벨라스케즈의 선발 복귀 가능성이 있을까 물었지만 아니었다.
김 감독은 "어제(24일) 벨라스케즈를 1이닝만 던지게 하고 내일(26일) 선발로 낼까도 생각을 하긴 했다"면서 "그러나 (박)준우에게도 기회를 주기로 했다"라고 밝혔다. 벨라스케즈는 지난 13일 부산 SSG전서 ⅔이닝 5안타(1홈런) 5실점의 충격적인 부진을 보인 뒤 불펜으로 보직을 바꿨다.

16일 삼성전서 ⅔이닝 2안타 1실점, 20일 키움전서 1이닝 3안타 3실점을 기록하며 불펜에서도 부진을 보였던 벨라스케즈는 24일 삼성전에선 3이닝 3안타 2볼넷을 내줬지만 무실점으로 막아냈었다.

박준우는유신고를 졸업하고 지난해 신인 드래프트에서 4라운드 33순위로 입단한 고졸 2년차 우완 투수다.

지난해엔 2경기에 불펜 투수로 등판해 2이닝을 던졌던 박준우는 올시즌엔 9경기에 불펜 투수로만 등판해 1승2패 1홀드 평균자책점 9.35를 기록 중이다.

개막전 엔트리에 포함됐던 박준우는 4월 초까지 구원 투수로 활약했으나 4월 7일 2군으로 내려갔고, 9월 13일에 다시 1군으로 올라왔다. 2경기에서 3이닝 1실점을 기록.

이번이 첫 선발 등판이다.

댓글 6

중위 그저널본다

2025.09.26 10:34:01

나균안까지 빠지다니… 롯데 진짜 힘든 시즌이다

중사 로얄싸움꾼구조대

가자가자

2025.09.26 10:34:10

벨라스케즈 선발 복귀할 줄 알았는데 박준우라니… 잘 버텨주길

중사 유일축황린가드

2025.09.26 10:34:17

나균안 부상 아니길… 시즌 마무리는 같이 했으면 좋겠는데

소위 찐따새끼

2025.09.26 10:34:24

박준우 첫 선발이라니 응원합니다! 기회 왔을 때 잘 잡자

상병 고래짱

2025.09.26 11:17:34

◆고래◆ 네임드 제휴       
첫충 100%‼️
5+5 / 10+10 / 20+15 / 50+20 / 100+40
http://go-zzz.com
코드 : named

이등병 슬롯만판다

2025.09.26 15:22:27

이기회에 보여주자

신고를 접수하시겠습니까?

분류 제목 작성자 등록일 조회 추천
자유

어릴때 먹던 발바닥사탕 근황 [3]

중사 시리시리 10/15 2,405 17
자유

한국 진출한 일본 도넛 체인점 [7]

상병 드록신뽀또 10/15 2,514 18
자유

현재 존나 기괴한 PL 세계관 [3]

중위 그저널본다 10/15 2,381 18
자유

이찬혁 전시회 열었는데 킹받는다는 이수현 [1]

상병 킹스날개같이부활 10/15 2,205 16
자유

명절을 앞두고 손님맞이에 바쁜 흔한 재래시장 근황 [3]

상사 동탄아이돌 10/15 2,414 14
자유

한강버스 3컷 요약 [1]

상병 펭슈 10/15 2,366 17
자유

오늘 하루

전과자 S클래스천문 10/15 2,247 13
자유

내일 롤 image

준장 팀킬 10/15 2,333 14
자유

키가 커서 펑펑 울었다는 최현석 딸 [4]

상사 띵그르 10/15 2,361 19
자유

2026 발롱도르 수상 확률 근황 [5]

병장 모가미시즈카남편 10/15 2,358 12
자유

바가지, 호객행위 없는 소래포구 축제 근황 [7]

상병 녀석이 10/15 2,429 15
자유

권나라 인스타 [2]

병장 기아나성범 10/15 2,373 13
자유

홋카이도 여행이 어려운 이유 [2]

중사 첼시때문에불면증 10/15 2,605 14
자유

현재 미국에서 화제인 겨땀 사진 [3]

하사 이게야스란다 10/15 2,268 17
자유

맥주 마시러 감 [3]

상사 니키준 10/15 2,257 14
자유

슬쩍 동네를~~~ [2]

원사 백프롱 10/15 2,326 15
자유

오늘 롤 마지막임 [2]

상병 쎈쳐리 10/15 2,204 15
자유

감기 조심이여 [2]

중위 스타베이 10/15 2,176 10
자유

고대인들이 신을 믿었던 근거 [4]

상병 녀석이 10/15 2,256 15
자유

교촌치킨, 서울 지역 배달앱 가격 2천원 인상 [5]

병장 도너도우너 10/15 2,275 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