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은 다들 비웃겠지
모두 다 나를 비웃을지라도
진리를 외쳤던 선구자들은 굳건하게 자신의 진리를 외쳤다.
폭스는 롤판의 트렌드를 이끌어가는 선구자이며
모든 팀의 롤 모델이자, 정점이다.
당장 힘에 부칠지라도 결국 쌀먹을 해야한다는 상황에서
포식자의 힘이 나오는게 폭스의 역량이고 섭리이다.
폭스가 딮기를 이긴다?
절대 가능하지. 상상이 되잖아. 다시말해서 폭스가 이기는게 너무도 당연한것
하늘의 임신처럼 거스를 수 없는 명제라는걸 다들 무의식적으로 아는 것임.
생명이 탄생하면 죽음을 맞이하는 것 처럼
사슴이 사자에게 먹히는 것 처럼
자연같이 폭스가 딮기를 잡아먹고 우승하는 것은 너무나도 당연한 것이고
이를 거스르는 것이 오히려 진리를 거스르는 것이라는 것을
자연의 섭리를 거스르려 하는 것이라는 걸 다들 너무 간과한다.
나는 당당하다.
딮기는 당당하게 폭스전을 피식자로써 당당하게 찢어발겨지고
결국 섭리대로 우승할수도 있고 아닐수도 있다는것을
모두가 욕한다 해도
진리를 믿는 선구자처럼 굳건하게 외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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