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키타리안이 밝힌 무리뉴와의 갈등,그리고 이별

중사 만춘

전과없음

2012.11.19가입

조회 2,369

추천 11

2025.10.10 (금) 18:11

                           

무리뉴의 맨유 부임 후 첫 영입 중 한 명이었지만, 미키타리안은 그에게서 기대만큼의 신뢰를 받지 못한 듯하다.
최근 이탈리아에서 출간된 자서전에서, 그는 맨유에서 보낸 충격적인 마지막 몇 달을 고백했다.

그에 따르면 무리뉴는 꾸준히 자신을 비판했고, 훈련장에서는 말을 아끼면서도 매일 밤 왓츠앱으로 "미키, 제발 떠나줘"라는 메시지를 보냈다고 한다.

미키타리안은 이렇게 말했다.
"무리뉴는 나에게 '넌 형편없어'라고 했고, 나도 참지 않고 '형편없는 건 당신이에요'라고 맞받아쳤죠."
"그러자 그는 '꺼져. 다시는 보고 싶지 않아'라고 했어요."

"처음엔 복붙한 듯한 메시지로 '적절한 팀을 찾으면 떠나겠지만, 그렇지 않으면 여름까지 기다리겠다'고 답했죠."
"하지만 1월 중순쯤엔 무리뉴의 메시지도 바뀌었어요. '미키, 제발 떠나줘. 그래야 내가 알렉시스 산체스를 영입할 수 있어.'"

 

결국 그는 아스널과의 스왑 딜로 팀을 떠났고, 이 모든 과정을 회상하며 농담처럼 이렇게 덧붙였다.
"그리고 모두가 행복하게 오래오래 살았죠."

 

미키타리안이 밝힌 무리뉴와의 갈등,그리고 이별

댓글 5

병장 100까지만땀

2025.10.10 18:12:18

결국 산체스 딜로 마무리된 게 진짜 드라마

소위 바보딸래미

2025.10.10 18:12:30

지금 보면 유쾌하게 말하지만, 당시엔 꽤 힘들었을 거 같다

중위 꽂추

2025.10.10 18:12:48

무리뉴식 동기부여는 호불호가 갈릴 수밖에

중사 귓구녕에한방

2025.10.10 18:13:05

미키타리안답게 품위 있게 받아친 느낌

상병 고래짱

2025.10.10 18:29:29

◆고래◆ 네임드 제휴
첫충 100%‼️   
5+5 / 10+10 / 20+15 / 50+20 / 100+40
http://go-zzz.com
코드 : named

신고를 접수하시겠습니까?

분류 제목 작성자 등록일 조회 추천
자유

은행에서 500억을 입금하려 한 노인 [5]

상병 귀여운척섹시한척 10/19 2,637 11
자유

비르츠 리버풀 부진 속 레알 마드리드 관심 재조명 [4]

중위 일차선성애자 10/19 2,662 19
자유

로또 가정파산 레전드 [6]

상병 사장님나이스샷1 10/19 2,685 20
자유

손흥민 아니다 [2]

상병 런던보신탕맛집 10/19 2,612 13
자유

요즘 배달 요청사항 근황 [4]

하사 37살노총각 10/19 2,616 16
자유

주말이 짧게 느껴지는 이유 [1]

중위 개추박기장인 10/19 2,492 13
자유

악마에게 나쁜짓을 배우는 여학생 manhwa [2]

대위 벤틀리B합기도 10/19 2,738 14
자유

학폭 전문 심부름센터 [4]

중위 꽂추 10/19 2,774 13
자유

제우스 최우제 스위스 스테이지 승리 소감 [3]

병장 드레인 10/19 2,596 17
자유

세종학당 해외 파견 교원 징계 사례 다수 발생 [3]

소위 람보르기람보르 10/19 2,608 12
자유

키174cm인데 180cm넘어보인다는 연예인 [5]

대위 벤틀리B합기도 10/19 2,636 16
자유

한국 사도광산 강제동원 희생자 별도 추모식 개최 예정 image [3]

대위 나는야쎾 10/19 2,743 12
자유

한화 김범수 완벽 마무리 1점 차 사수하며 첫 세이브 기록 [4]

병장 아이템남자 10/19 2,525 19
자유

딸이 숨겨준 쪽지 [2]

하사 돈벼락먹튀다 10/19 2,524 15
자유

보추 오삼 [1]

병장 긴장안됨 10/19 2,483 18
자유

리노 Stray Kids 하퍼스 바자 코리아 커버 장식 image [1]

원사 갓적즁호호 10/19 2,880 9
자유

야식은

전과자 S클래스천문 10/19 2,472 15
자유

181818

상병 Bae말랭 10/19 2,578 14
자유

추석 이벤 막보 드디어 클리어했다 [2]

병장 빽종원 10/19 2,472 18
자유

북부대공녀의 소꿉친구가 되었다 [2]

상사 뚱기 10/19 2,676 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