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석주 불펜에서 몸을 풀고 있는데 윤석원이 멍하니 있었다. 너 나갈듯? 하니 나갔고 잘 던지고 왔다. 그 이후로 나를 잘 따른다.불펜에서 몸을 풀고 있는데 윤석원이 멍하니 있었다. 너 나갈듯? 하니 나갔고 잘 던지고 왔다. 그 이후로 나를 잘 따른다.
가지세요
4범
2014.10.04가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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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0.04 (토) 15:24
댓글 1
회원_68bb914af3bfe
2025.10.04 16:00: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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