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는 노래 따라간다더니
보물섬v
전과없음
2014.11.25가입
조회 1,560
추천 18
2025.07.11 (금) 02:20
남편이 전처와의 사이에 두 아들이 있었지만 같이 데리고 살기로 함 13살 11살이던 아이들과 살면서 묵묵히 엄마가 되기 위해 노력하던중 어느날 아이가 친구들이 집에 놀러온다해서 음식만 차려놓고 조용히 빠져있었더니 아이가 "우리 엄마 요리잘하지?" 라는 자랑섞인 말을 듣고 감격했다함 날개잃은 천사로 히트치던 누나가 진짜 천사였을줄이야
댓글 1
๑•ิ.•ั๑
if ..
2025.07.11 07:26:12
밥은 먹었고 배는 불렀다 [1]
여우랑 약혼하는 만화.....manhwa [4]
불법주차 없는 쾌적한 홍대 골목 [5]
배구 시작ㅋ [2]
99%의 여자들이 하는 착각 (feat 결정사) [4]
이렇게 자면 성인 ADHD일수도 있다고 함 [0]
일야를 주력으로 잡아야되겠네요 [2]
나혼자 산다 2022 팜유3인방 VS 2025 팜유3인방 [3]
ㅋㅋㅋ아 야구 없는건 좀 스트레스다 진짜 [0]
ㅋㅋ여름 개싫어 [2]
일본의 역대급 미남이라는 가네시로 타케시 [4]
우리집 듀얼 디스플레이 티비 자랑ㅎ [2]
단 1회만에 완치된 승모근 교정 [4]
국야 없는데 국야 간다는 사람 등장ㅋㅋㅋㅋㅋㅋㅋㅋㅋ [1]
10만원 vs 월드컵 우승 [5]
처음 보이는 단어 3가지고 좀비랑 싸우기 [5]
오늘만 잘 버티고 퇴근하면 주말이넹ㅋㅋ [1]
불금불금 [1]
김치찌개 호불호 [6]
ㅇㅎ) ㅇㅇ [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