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문] 10~11 네이션스 여배

전과자 S클래스천문

5범

2024.12.29가입

밥은굶어도구두는닦자

조회 1,475

추천 14

2025.07.10 (목) 17:59

                           

[천문] 10~11 네이션스 여배

 
 
 
 19:20 일본 원정 -2.5 승 (네이션스 여배)
 
 
- 대한민국은 올해 VNL 대회에서
 
현재까지 1승을 제외하고 전패로
 
최하위권에 머물러 있는 상태입니다.
 
상대 블로킹을 뚫을 만한 데미지가 부족한데,
 
종종 허를 찌르는 서브 무기는 갖고 있습니다.
 
일본은 세계 랭킹도 최상위권의 국가이며
 
VNL 에서도 7승 2패로 좋은 성적입니다.
 
'와다 오키코'와 주장인 '이시카와 마유' 등
 
다양한 득점원을 갖고 있어
 
공격 루트가 한 명에 의존하지 않습니다.
 
디그, 조직수비 면에서 강하며,
 
속공이나 중속공 전개에도 능숙합니다.
 
 
 
 
 
00:00 이탈리아 -2.5 승 (네이션스 여배)
 
 
- 이탈리아는 이번 대회 무패 행진이며
 
정예 멤버가 없을 때도 안정적인 운영이었습니다.
 
세르비아는 VNL 초반 6연패로 탈락위기였는데
 
최근 첫 승을 간신히 챙긴 상태 입니다.
 
 
 
 
03:30 벨기에 vs 네덜란드 - 170.5 오버 (네이션스 여배)
 
 
- 양팀간의 맞대결에서 4세트 이상 
 
진행되어 오버 결과가 언더보다 다수 있었으며
 
벨기에는 블로킹 보다 랠리에서
 
점수 획득 경향을 갖고 있습니다.
 
 
 
 
03:30 벨기에 +2.5 승 (네이션스 여배)
 
 
- 벨기에는 이번 VNL 도전팀으로 승격해서
 
상당히 약한 팀으로서 출발했는데
 
지금까지 역대 도전팀 중에는 
 
가장 잘해주고 있을 정도로 화이팅 중입니다.
 
비록, 상당히 약한 팀에는 틀림없으니
 
유럽권 특유의 조직적 수비와, 블로킹 균형,
 
경기력에서 끈질긴 모습을 보이고 있습니다.
 
네덜란드는 벨기에보다 한 수 위의 팀인데
 
최근 5경기 중에는 3패로 승,패 기복이 있고
 
VNL 참가하면서 벤치 선수들의 능력이
 
주전에 비해 많이 따라가지 못해
 
실전 경기에서의 전술 교체 효과가
 
탁월한 편은 아닌걸로 평가되고 있습니다.
 
 
 
 
06:00 태국 +2.5 핸디 승 (네이션스 여배)
 
 
- 태국은 최근 미국과의 경기에서 
 
치열한 랠리를 보이는 등 민첩한 공격전환과
 
조직력을 보여주며 집중력을 보였습니다.
 
독일은 랠리 유지나 블로킹에서 
 
약팀을 상대할 때 압도적인 장면이 드물었습니다.
 
 
 
 
09:30 미국 원정 승 (네이션스 여배)
 
 
- 도미니카공화국은 전통적으로 여배 종목
 
미국과의 맞대결에서 많이 밀리는 편이었고
 
블로킹의 수나 서브 에이스에서도
 
미국에 비해 상대적으로 밀리고 있습니다.
 
도미니카공화국은 조직 전개가 느려
 
스피드를 앞세우는 미국에게
 
다소 불안한 형태를 띌 것으로 예상됩니다.
 
미국은 리그 일정이 마치면 상위 토터먼트를
 
목표로 하는 팀만큼, 토너먼트 티켓에 대해
 
동기부여가 강한 편이며
 
도미니카 공화국과 비슷한 수준의
 
네덜란드 등 유럽팀들과의 상대에서도
 
수월한 모습을 보여주고는 했습니다.
 
 

 

[천문] 10~11 네이션스 여배

댓글 0

신고를 접수하시겠습니까?

분류 제목 작성자 등록일 조회 추천
자유

쵸비 한 걸음 남았다 국제전 T1 넘고 하늘 향한 비상 [3]

중위 꽉찬B컵누나 07/11 1,505 12
자유

특이점 노인이 먹는 영양제 목록 [4]

일병 건승곤승꽁승 07/11 1,510 11
자유

2026년 최저임금 시급 1만320원 결정 월 환산 215만 원대 [4]

병장 소년탐정김정은 07/11 1,570 15
자유

가수는 노래 따라간다더니 [1]

상병 보물섬v 07/11 1,548 18
자유

내일 또 출근이네... [2]

상병 여행그후 07/11 1,515 14
자유

도토리묵과 김치가 어우러진 시원하고 깊은 맛의 냉국 image [3]

하사 02안정환 07/11 1,494 14
자유

원조를 이기는게 없다는 디저트 [4]

일병 삐라삐리 07/11 1,541 9
자유

전라도 최초 코스트코 입점 근황 [4]

상사 동빼이 07/11 1,579 10
자유

MSI2025 T1 vs GEN 마스코트 만화 [3]

대위 성규찬양 07/11 1,574 15
자유

잠 안 와서 그냥 영화나 볼까 [4]

상병 야무지게먹자 07/11 1,537 17
자유

11분만 뛰어도 빛났다, 이강인 환상 패스 [2]

병장 닉네임변경한다 07/11 1,538 17
자유

레앙의 작별 인스타글에 댓글을 남긴 테오 에르난데스 [3]

상병 때처리 07/11 1,496 11
자유

실시간 침착맨 생방에 장원영 출연ㅎㄷㄷㄷㄷㄷ [3]

병장 배팅안됬네 07/11 1,502 18
자유

미약 순애 [3]

상병 뒤보면모해 07/11 1,509 13
자유

의외로 다이어터들이 스벅에서 많이 찾는 메뉴 [2]

상병 삼습만원 07/11 1,522 17
자유

2024년 전세계 관광순위 Top10 [3]

원사 귀여운정 07/11 1,520 16
자유

배달 뭐 먹지...? [3]

원사 럭셜오공 07/11 1,528 13
자유

한끼줍쇼에 나온 낯가림이 심하다는 꼬마 [4]

병장 00년생넴붕이 07/11 1,604 18
자유

단종된 과자중 많은 사람이 재출시되었으면 하기를 바라는 과자 [4]

원사 밥킥 07/11 1,506 11
자유

비주전들의 반란 퓨처스 챔프전서 숨은 보석들 빛나다 [4]

상병 드레인 07/11 1,524 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