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릉대전에서 짜치는점
37살노총각
전과없음
2016.06.09가입
조회 1,668
추천 14
2025.07.04 (금) 02:33
포텐에 이릉대전 글이 올라오길래 어릴때 이릉대전의 묘사는 시작부터 관흥 장포 원투펀치로 쭉쭉 밀고나가서 오나라 턱밑까지 압박하다가 유비가 욕심부려서 육손의 이븐한 마이야르 쿠킹되버리는 이야기 였는데 실제로 이릉은 익주와 형주의 건널목 형주를 빼앗긴 유비는 익주에서 출발하는 골목길에서 육손이라는 클럽가드에게 입구컷당한거
포텐에 이릉대전 글이 올라오길래
어릴때 이릉대전의 묘사는
시작부터 관흥 장포 원투펀치로 쭉쭉 밀고나가서 오나라 턱밑까지 압박하다가 유비가 욕심부려서
육손의 이븐한 마이야르 쿠킹되버리는 이야기 였는데
실제로 이릉은 익주와 형주의 건널목
형주를 빼앗긴 유비는 익주에서 출발하는 골목길에서
육손이라는 클럽가드에게 입구컷당한거
댓글 1
나는하늘
힘내자.
2025.07.04 04:50:16
갑자기 나타난 귀신과 동거하는 [4]
조카가 섹스 영재임 [6]
지존급 네이버 지식인의 분노 [7]
아재 판독기 [4]
개 사료 먹으면 8천만원 [1]
아날로그시계를 본 미국학생들 반응 [6]
'이번에는 어딘데? 쿠밍가의 행선지로 급부상한 워싱턴 심지어 GSW에 필요한 카드도 있다 [5]
'로버츠 감독 다른 꿍꿍이 있나?' 김혜성, 우완 상대 2G 연속 선발 제외 휴스턴전 벤치대기 [5]
신부복이 과하다 아니다로 나뉜 블라글 [6]
고양이한테 손절당하는 방법들 ㄷㄷ [5]
65만원짜리 발렌시아가 신상 신발 [7]
내일 개봉하는 28년후 국내 근황 [4]
우리나라 민원이 많은 이유 [6]
한 때 의사들의 뒷목을 뜨겁게 달궜던 빨간약 논란 [6]
취업 최전성기 [5]
3번 픽 나갑니다^^ [1]
'동아시안컵 최대 아웃풋' 김재성 해설위원이 보는 이번 대회 주목할 3명은? '이호재, 서민우, 김태현이 기대된다' [6]
직장인들이 가장 듣고 싶은 말 1위 [6]
'한국 중원 미래' 강상윤 '처음에 안 뽑혀 아쉬웠다 경기장서 능력 보여줄 것' [6]
마이너한 음식 취향 [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