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흥민 굿바이 떠난다' 오피셜 공식발표 임박 LAFC와 4년 동행 마무리, ''자랑스러울 게 많아''

상사 신나게달려봐

전과없음

2015.07.23가입

조회 2,254

추천 14

2025.11.26 (수) 15:34

                           




 LAFC를 지도했던 스티브 체룬돌로 감독이 사령탑에서 내려온다.

체룬돌로 감독은 올 시즌을 끝으로 LAFC와 작별하기로 사전에 계약을 맺었다. 2022년 팀을 맡으며총 4시즌을 함께했다. 체룬돌로 감독은 첫 시즌에 MLS 타이틀과 서포터스 실드를 모두 차지한 유일한 감독이다. 또 리그 역사상 50경기 동안 최다 승(29승), 최다 승점(96점), 최고 승률을 기록했다.

LAFC를 상위권에 계속해서 올려 놓았다. US 오픈컵 우승을 이끌었고, CONCACAF 챔피언스리그 결승에 오르는 데 힘을 쏟았다. 국제축구연맹(FIFA) 클럽 월드컵에도 출전해 1승을 거두며 1,000만 달러의 상금을 팀에 안기기도 했다.

다만 올 시즌을 끝으로 사임하게 되면서 지난 23일 열렸던 벤쿠버 화이트캡스전이 마지막 경기가 됐다. 2025 MLS컵 플레이오프 2라운드(8강)에서 만난 두 팀은 격전을 벌였으나, 승부차기 끝에 LAFC가 무릎을 꿇었다.

이날 멀티골을 뽑아낸 손흥민으로서도 아쉬움을 삼켰다. 경기 종료 후 손흥민은 "축구는 가끔 이렇게 정신없을 때가 있다. 그래서 우리가 축구를 사랑하는 것이다. 벤쿠버에 진심으로 축하를 전하고, 다음 시즌에 다시 뵙겠다"라며 "클럽을 위해 트로피를 따기 위해 이 자리에 섰다. 오늘은 성공하지 못했지만, 내년에는 꼭 성공하도록 하겠다"라며 강한 의지를 밝혔다.

체룬돌로 감독은 우승이라는 유종의 미를 거두지는 못했다. 그는 "받아들이기 힘든 결정이다. 우리가 더 나은 팀이었다고 생각하지만, 축구는 원래 이런 법이다. 오늘은 우리의 날이 아니었다"라고 말했다.

지난 4년을 돌아봤다. 체룬돌로 감독은 "LAFC에서 보낸 4년을 생각해 보면 자랑스러울 게 정말 많다. 설명하기 어렵지만 정말 많은 것을 이뤘다"라고 밝혔다. 체룬돌로 감독은 이제 독일로 돌아가 가족과 시간을 보낼 계획이다.

구단의 공식적인 행사가 있을 예정이다. 4년 동안 헌신한 것에 대한 보답으로 공식 기자회견 및 작별 인사 시간을 보낼 것으로 보인다. 해당 행사에 손흥민이 참석할지도 지켜볼 만하다.

댓글 5

중위 개승승

2025.11.26 15:35:21

벤쿠버가 잘하긴 했지만 LAFC도 좋은 경기였음. 다음 시즌 다시 보자!

원사 분석했습니다

2025.11.26 15:35:29

체룬돌로 없으면 팀 분위기 어떻게 바뀔지 궁금하다. 그래도 고생 진짜 많았음.

하사 퀸규희

2025.11.26 15:35:38

손흥민 멀티골에도 탈락이라니 더 아쉽다. 내년엔 꼭 트로피 들었으면!

상사 불만폭주

2025.11.26 15:35:53

LAFC 시대의 한 페이지가 끝났네… 다음 감독은 누구일지 기대된다

병장 고래킹

2025.11.26 20:24:59

◆고래◆ 네임드 제휴
첫충 100%‼️
5+5 / 10+10 / 20+15 / 50+20 / 100+40
http://go-nnn.com
코드 : named

신고를 접수하시겠습니까?

분류 제목 작성자 등록일 조회 추천
자유

일이 개바쁘네 [2]

중사 로얄싸움꾼구조대 12/08 1,939 14
자유

조진웅 주변인의 조진웅에 대한 솔직한 평가 [2]

하사 내고생 12/08 2,167 11
자유

세상에 엄마같은 여자는 없다 [3]

상사 금전운 12/08 2,145 12
자유

집 가고싶다 진짜 [2]

원사 갓적즁호호 12/08 2,027 12
자유

커피 타임ㄱㄱㄱ [2]

병장 북방하늘다람쥐 12/08 1,994 15
자유

그래도 요즘은 [2]

상병 아이러부클롭 12/08 2,198 11
자유

벌써 12월이라니 [3]

병장 큰흑야추맛 12/08 2,135 8
자유

이번 주 비 온다네 ㅠㅠ [3]

중사 귓구녕에한방 12/08 1,932 12
자유

투썸 신제품 케이크 [4]

상사 나쏠려고 12/08 1,962 12
자유

감기 몸살 끝판왕 조합 [4]

원사 갓적즁호호 12/08 2,236 14
자유

롤이나 볼까나 [3]

하사 속이왜케3G 12/08 1,946 14
자유

퇴근 리츠기릿 [3]

상사 띵그르 12/08 2,099 10
자유

드디어 ~~ [2]

상병 낭만축구 12/08 2,299 8
자유

어렸을 적 외화로 주입된 가짜 추억들 [3]

중위 닝기리뽕기리샷 12/08 2,066 14
자유

조진웅 폭로가 터진 결정적인 이유 [5]

병장 어그로만랩 12/08 2,191 12
자유

네 엄마가 내 여자친구야 [3]

병장 소년탐정김정은 12/08 2,099 17
자유

'''내년 뚜껑 열리고 한번 해봐야 KIA 강하다고 생각해야 강팀이 된다''' 최형우 박찬호 떠났지만 150km 파이어볼러는 희망을 말했다 [5]

병장 어그로만랩 12/08 2,290 16
자유

전자과 아빠 있으면 좋은점 [3]

대위 벤틀리B합기도 12/08 2,086 10
자유

21살 오빠가 좋은 12살 초딩. [3]

하사 엑셀이 12/08 1,996 15
자유

애인이 이혼가정이라 반대하는 아버지 [5]

중위 스타베이 12/08 2,069 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