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주일전에 혼자 파리에 있었어요.
심심해서 오전에 루브르 갔다가 저녁에 오르쉐 예약하고 중간에
너무 스냅사진을 예약했습니다.
사진기사가 와서 30분 동안 에펠탑 배경으로 사진 600장 찍어 주는 건데...
10만원이에요... 좀 비싸다 싶었죠...
사진 600장이지만 어차피 보정해서 만들어 주는 건 8장...
그런데 그냥 심심하고 혼자 공원에 앉아서 있기도 춥고 해서 했음
30분동안 사진찍고 와 비싸네... 하고
에텔탑 주변 걷다가 배고파서 식당 들어 감...
그냥 스프한개 본식한개 디저트한개 와인한잔 주문함.
다 먹고 나오는데 20만원 나옴...
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