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축구 울산 '유망주' 정성빈, 오스트리아 무대 진출
교수대
전과없음
2014.11.10가입
조회 2,038
추천 13
2025.07.05 (토) 01:25
울산 HD의 유망주 **정성빈(18)**이 오스트리아 2부 리그 FC 리퍼링으로 1년 임대 이적했다. 리퍼링은 레드불 잘츠부르크의 위성 구단으로, 정성빈은 테스트를 통과해 이적하게 됐다. 그는 울산 구단 최연소 데뷔 기록(17세 9개월 12일)을 보유하고 있으며, 임대 후 완전 이적 가능성도 있다. 정성빈은 “축구뿐 아니라 많은 걸 배우고 돌아오겠다”고 다짐했다.
댓글 2
뚱기
2025.07.05 01:27:01
나는하늘
힘내자.
2025.07.05 04:40:48
이제 진짜 잘게요... [1]
환경미화원이 새벽에만 일하는 이유 [0]
바르사, 이냐키 페냐의 이적 지연: 네 명의 골키퍼가 모두 투어에 동행할까? [3]
오늘 저녁 메뉴 [1]
독서실 이용자의 매너있는 컴플레인 [0]
배고픈데 뭐 먹지...? [2]
크리스티안 모스케라, 아스날 이적 임박, 발렌시아와 최종 조율 단계 [4]
내일 일찍 일어나야 하는데... 잠이 안 온다 [1]
공포괴담 라코 SNL 룰러 답변 주작사건ㅋㅋㅋㅋㅋㅋㅋㅋ [0]
1060과 헤어지는 [1]
간만에 집제육 [0]
음침찐따미소녀에게 고백하는 만 [2]
그냥 지금 바로 자고 싶다... [2]
주인님의 단잠을 방해하는 것은 내가 처리한다 [2]
이거 뭐 어떻게 읽는거냐? [1]
캄포스는 김민재에게 관심이 있다 [3]
아스날, 에제 영입 협상 마무리 단계 [3]
장원영 인스타 댓글로 등장한 조유리 [1]
이거보고 화푸세요 [2]
콘치즈에 맥주한잔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