죄없는 사람을 도둑으로 착각함
빕바
전과없음
2014.03.03가입
조회 1,539
추천 16
2025.06.05 (목) 20:40
어제 어떤 흑인이 우리집 근처에서 자전거를 타고 엄청 빨리 가길래 내꺼인줄알았음. 난 집에가서 차고를 확인했는데 다행히 묶여있었고 음식달라고 하더라
댓글 4
귀여운무시알라
2025.06.05 20:40:39
규하님
2025.06.05 20:40:52
귀여운척섹시한척
2025.06.05 20:41:03
사콘반
2025.06.05 20:45:47
에버랜드 역사상 가장 적은 입장객이 온 날 [5]
배우 김민정 근황 [5]
한국에서 전세'사고'가 유행하는 이유 [3]
Ocn 시즌1호 대통령 축하 영상 [4]
새벽에 보고 기절할 뻔 했다는 광경 ㄷㄷㄷㄷㄷ [7]
흑인헤르미온느 진짜 말이되나 [5]
미쳐버린 강릉 유명 카페 대기줄 [9]
한국만큼 밥에 미친 국가 [5]
???:다음시즌 되면 포스텍 그립다는 글 올라올듯 [7]
대놓고 한일 영해수역 무시하는 중국 [7]
홍명보: 미국가서 현지 분위기 파악할 생각 [7]
마이크로소프트한테 투자까지 받았던 Ai 스타트업 회사가 망한 이유 [4]
남녀공학 중학교 선생님의 빡치는 고민 [5]
통장에 천만원있다는 12살 [6]
한국에온 흡혈귀.MANHWA [3]
2026 북중미월드컵 로고 [5]
진짜 배고플때 먹으면 의외로 맛있는 음식 [4]
MSG 넣은 음식 먹은 사람들의 충격 반응 [8]
고딩 여친이랑 사귀었던 썰 [5]
ㅅㅂ 휴대폰 적으라며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