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한화 LG가 만든 가을야구 드라마

병장 파산한넴붕이

전과없음

2014.09.16가입

조회 2,870

추천 12

2025.10.31 (금) 09:10

                           

한화 이글스 제공

가을야구의 뜨거운 열기가 만원 관중에 이어 시청률로도 나타났다. 

닐슨코리아가 집계한 전국단위 시청률 조사 결과에 따르면, 지난 29일 대전 한화생명볼파크에서 열린 2025 프로야구 신한 SOL 뱅크 KBO 포스트시즌(PS) LG 트윈스와 한화 이글스의 한국시리즈(KS·7전4선승제) 3차전 시청률이 9.7%로 집계됐다. 

이는 당일 지상파, 종합편성, 케이블 채널 통틀어서 가장 높은 수치다. KS 시청률은 26일 1차전 7.2%에서 27일 2차전 8.0%에 이어 3차전 9%대로 상승세다. 시청자 수도 1차전 144만명, 2차전 155만명에 이어 3차전 194만명으로 껑충 뛰었다. 

KS 3차전은 LG의 3연승, 한화의 역전이 달린 경기였다. LG가 1, 2차전에서 내리 이기며 2승을 먼저 챙긴 가운데, 한화가 대전 홈에서 역전을 노린 경기였다. 이날 LG는 8회까지 3-1로 앞서며 3연승을 눈앞에 뒀으나, 한화가 9회 말 기적의 6득점으로 점수를 뒤집으며 이겼다. 

26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25 프로야구 KBO리그 포스트시즌 한국시리즈 1차전 한화 이글스와 LG 트윈스의 경기에서 관중들이 응원전을 펼치고 있다. 한국야구위원회(KBO)는 이날 잠실구장에서 열린 2025 신한 SOL 뱅크 KBO 한국시리즈(KS·7전 4승제) 한화 이글스-LG 트윈스 1차전 입장권 2만3천750장이 모두 팔렸다고 밝혔다. 2025.10.26 [연합뉴스]

올해 PS 경기 중 최고 시청률을 기록한 경기는 지난 24일 대전에서 열린 한화 이글스와 삼성 라이온즈의 플레이오프(PO·5전3선승제) 5차전이었다. 이 경기의 전국단위 시청률은 10.1%로 두 자릿수를 기록했다. 1차전 5.7%, 2차전 5.9%에 이어 3차전 7.8%, 4차전 8.7%로 상승세를 이어간 끝에 최고 시청률까지 찍었다. 

삼성은 정규시즌을 4위로 통과해 와일드카드 결정전, 준플레이오프를 모두 통과하며 PO 무대에 올랐다. 정규시즌을 2위로 마친 한화는 2018년 이후 7년 만의 가을야구에서 2006년 이후 19년 만의 KS행을 노렸다. 양 팀은 4차전까지 2승 2패를 거두는 팽팽한 승부를 이어가며 야구팬들의 관심을 끌었고, 최고 시청률을 기록한 5차전에서 한화가 승부를 매조지으며 KS행 티켓을 거머쥐었다. 

14일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린 준플레이오프 4차전에서 경기장을 가득 메운 관중들. 삼성 제공

한편, PS는 35경기 연속 매진 행진을 이어가며 뜨거운 관심을 입증하고 있다. 2023년 KS 1차전부터 연속 매진 행진 중이며, KS 기준으로도 2022년 1차전부터 19경기 연속 만원사례다. 올해 PS에만 14경기에 30만1580명의 관중이 경기장을 찾아 응원 열기를 뜨겁게 달궜다. 

댓글 3

원사 갓물렁이

2025.10.31 09:10:21

한화 진짜 드라마 찍었다

병장 민돌갓

2025.10.31 09:10:30

요즘 시대에 두 자릿수 시청률이라니 대단하다

상병 고래짱

2025.10.31 09:40:49

◆고래◆ 네임드 제휴
첫충 100%‼️
5+5 / 10+10 / 20+15 / 50+20 / 100+40
http://go-zzz.com
코드 : named

신고를 접수하시겠습니까?

분류 제목 작성자 등록일 조회 추천
자유

여배 역배랑 언더 섞어서 가볼까 말까 [3]

중사 맨유언제부활해 11/27 2,080 12
자유

왜케 졸리냐 [2]

중위 꽉찬B컵누나 11/27 2,009 10
자유

오늘 축구 무지성 오버 역배 각 [2]

병장 400억대박복권 11/27 1,961 16
자유

'샤넬백 든 여자 전원 OUT' 29기 영철, "300만원 월급받는 남자의 인생 두달이다" [7]

원사 갓물렁이 11/27 2,126 10
자유

야식은 안 먹는다 > 30분 뒤 먹음 [4]

상병 귀신픽스터 11/27 2,027 12
자유

한화그룹의 뭔가 좀 수상한 광고 [3]

하사 퐉스련 11/27 2,017 11
자유

지갑 챙겼는데 카드 놓고 옴 [4]

병장 돈먹자앙 11/27 2,315 8
자유

안전빵 치고 싶으면 여기다 [2]

원사 앞뒤로한번씩 11/27 2,054 14
자유

늘 기분: 배터리 10% [4]

대위 종로토박이 11/27 1,980 13
자유

반도체 확인하고 있는 이길여 총장 [4]

중위 스타베이 11/27 2,418 16
자유

승이랑 언더 조합 좋아하는 사람 많지 않냐 [2]

하사 오구라나나 11/27 2,321 13
자유

나는 부모님하고 소통할 때 존댓말 VS 반말 [4]

상병 녀석이 11/27 2,096 13
자유

민희진 재판 진건가? [2]

병장 소금쟁이123 11/27 2,071 17
자유

치킨난반 미리 준비했다는 증거 [4]

상사 김들아 11/27 2,384 16
자유

롤 빨리 보고싶네여 ㅠㅠ [2]

상병 낭만축구 11/27 2,304 13
자유

존나 피로하다 ㅠㅠ [2]

상사 88년생용띠아재 11/27 2,066 12
자유

정배면 말 다 했다 오늘은 [4]

대위 자본주의세상 11/27 1,948 12
자유

흑백1 다시 보니까 이짤 웃기네 [3]

하사 또르뜨문뜨 11/27 1,970 15
자유

아스날 이번시즌은 진짜 다르넼ㅋ [3]

병장 떳다어좁이 11/27 1,987 11
자유

오늘도 지구는 뜨겁다 [3]

병장 방귀대장오해원 11/27 2,040 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