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 뚜껑 열리고 한번 해봐야 KIA 강하다고 생각해야 강팀이 된다''' 최형우 박찬호 떠났지만 150km 파이어볼러는 희망을 말했다

병장 어그로만랩

전과없음

2015.01.03가입

조회 2,364

추천 16

2025.12.08 (월) 14:05

                           

 “당연히 우리 팀이 강하다고 생각한다. 그렇게 생각을 해야 강팀이 된다.”

KIA 타이거즈의 2026시즌이 걱정이 많이 되는 건 사실이다. 수비, 불펜, 부상자들의 회복 등 가뜩이나 불안요소가 많은데 FA 시장에서 최형우박찬호한승택을 잃었다. 2차 드래프트를 통해 이태양과 이호연이 합류했지만, 전력은 확연히 떨어졌다.



지난달 말 오키나와 마무리훈련을 마치고 돌아온 이의리(23)를 인천국제공항에서 잠시 만났다. 당시 박찬호만 팀을 떠난 상태이긴 했다. 그러나 이의리는 단호했다. 2026시즌 KIA를 두고 “당연히 우리 팀이 강하다고 생각한다. 그렇게 생각해야 강팀이 된다”라고 했다.

전력은 떨어졌지만, 해보기도 전에 지고 들어갈 필요는 없다는 생각이다. 이의리는 “야구라는 스포츠가 결국 승부를 알 수 없는 게 매력이다. 내년 뚜껑 열고 한번 해봐야죠. 해보다 보면 안 좋은 소리도 좋은 소리도 나올 수 있는데, 우리 팀 선수 모두 겨울에 준비를 잘 하면 좋을 것 같다”라고 했다.

떠난 선수들에겐 아쉬움과 감사함을 따로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표하기도 했다. 이의리는 “찬호 형뿐 아니라 내가 프로에 들어왔을 때 (임)기영이 형이나 (류)지혁이 형(이상 삼성 라이온즈), 우성이 형(NC 다이노스), (최)원준이 형(KT 위즈)이 이제 다 나갔다”라고 했다.

그러면서 이의리는 “또 어떻게 보면 새로운 시작을 해야 하는 게 맞다. 아쉬운 부분도 있지만 되게 좋은 추억도 많았다. 형들한테 많이 배워서 나는 좋았다”라고 했다. 그 배움으로 새 출발을 잘 하는 게 중요하다.

내년 KIA 마운드에서 이의리의 몫이 작지 않다. 내년엔 본격적으로 풀타임 활약을 해야 한다. 이의리는 오키나와 마무리훈련에서 글러브를 놓는 위치를 크게 바꾸는 등 제구를 잡기 위해 변화를 줬고 일정 부분 성과도 얻었다.

이의리가 이젠 KIA 선발진을 이끄는 위치가 돼야 한다. 에이스 제임스 네일과 양현종이 내년에도 있고, 새 외국인투수 혹은 아담 올러가 가세한다. 이의리는 위치상 5선발 후보 김도현, 황동하, 김태형, 이도현, 이호민 등과 4~5선발로 묶인다. 그러나 기량, 잠재력 측면에서 차기 에이스인 건 분명하고, 향후 1~2년 내에 치고 올라와줘야 한다.

댓글 5

중위 스타베이

2025.12.08 14:06:37

이의리 멋있다… 내년 그래도 기대된다!

중위 매즈미켈슨

2025.12.08 14:06:50

전력 빠져도 자신감 있는 거 좋다. 화이팅!

병장 아스날챔스우승기

2025.12.08 14:06:56

형들 떠난 건 아쉽지만 이의리 믿는다!

하사 훠크예거

오늘은 따볼거야 아마두

2025.12.08 14:07:03

불안해도 뚜껑 열면 또 모르는 게 야구지ㅋㅋ

병장 고래킹

2025.12.08 14:33:34

◆고래◆ 네임드 제휴 
첫충 100%‼️   
5+5 / 10+10 / 20+15 / 50+20 / 100+40 
http://go-nnn.com
코드 : named

신고를 접수하시겠습니까?

분류 제목 작성자 등록일 조회 추천
자유

짱농 괜찮던데 좀 아는사람 [2]

하사 육덕젖소애호가 12/16 2,109 13
자유

세계 1위 탈모치료제 만드는 회사 ㄷㄷ [4]

대위 성규찬양 12/16 2,170 14
자유

하 쌍옵같기도 하고 [2]

하사 걷다보니아마존 12/16 2,103 17
자유

운동 후 점심 식단 [2]

병장 게이팝데몬헌터스 12/16 2,127 16
자유

ai가 존나 발전하면 배팅도 존나 잘하려나 [3]

원사 섹락 12/16 2,202 16
자유

5분일찍 퇴긴용 [2]

중사 당신의어머니 12/16 2,146 14
자유

소반꿀이 참 달달했는데 [1]

소령(진) 불사죠 12/16 2,163 13
자유

불닭좀 먹었다고 배가 꾸륵댄다 [3]

상병 그닝데슈넹 12/16 2,138 16
자유

국가권력급 픽 나간다 [4]

병장 내귀를스쳐 12/16 2,097 10
자유

보배 언더가 맞아보이죠? [2]

상병 가지마세요홀 12/16 2,108 11
자유

이찬혁 존나 멋있네 ㅋㅋㅋ [3]

원사 귀여운정 12/16 2,068 17
자유

점심 뭐 먹지??? [3]

병장 옆집형훔쳐보기 12/16 2,142 14
자유

망국련들은 간절함이 없어 [2]

병장 농가왕백종원 12/16 2,167 8
자유

이제 쌀과자가 맛있다 [3]

상병 사장님나이스샷1 12/16 2,097 14
자유

카터 기대 좀 큼 [4]

상병 문형중강동훈 12/16 2,192 12
자유

나이스 퇴근 [2]

중위 불알 12/16 2,112 9
자유

백종원 몸매 미쳤네 [3]

병장 그곳이핥고싶다 12/16 2,301 11
자유

어제 오류농구에서 김선형 오늘 검진 얘기 나왔는데 [2]

병장 인생리세마라 12/16 2,221 17
자유

저녁은 버거킹 와퍼 간다 [3]

병장 곶휴가촐 12/16 2,204 11
자유

세월 체감하기 [4]

병장 내귀를스쳐 12/16 2,130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