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끝나고 아놀드 만나요?'' ''아니요'' 반 다이크 맥 앨리스터는 세리머니로 복수

중사 그리운호박

전과없음

2015.01.03가입

조회 2,395

추천 12

2025.11.05 (수) 17:13

                           

리버풀 선수들은 트렌트 알렉산더-아놀드에 적잖이 배신감을 느꼈던 모양이다.

리버풀은 5일 오전 5시(한국시간) 영국 리버풀에 위치한 안필드에서 열린 2025-26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리그 페이즈 4라운드에서 레알 마드리드에 1-0으로 승리했다.

리버풀은 4-2-3-1 포메이션을 꺼냈다. 원톱 에키티케, 2선 비르츠, 소보슬러이, 살라였고 중원은 맥 앨리스터, 흐라벤베르흐가 구성했다. 수비진은 로버트슨, 반 다이크, 코나테, 브래들리였고 골문은 마마르다슈빌리가 지켰다.

레알은 4-4-2 포메이션으로 맞섰다. 투톱 음바페, 벨링엄이 구성했고 그 밑은 비니시우스, 추아메니, 카마빙가, 긜러가 나섰다. 포백은 카레라스, 하위선, 밀리탕, 발베르데였고 골키퍼 장갑은 쿠르투아가 꼈다.

리버풀은 전반전 강하게 몰아쳤으나 쿠르투아 골키퍼의 눈부신 선방에 막히면서 득점에 실패했다. 전반전은 0-0으로 종료됐다. 후반전에 들어서 마침내 쿠르투아 골키퍼를 뚫어냈다. 후반 17분 세트피스 상황에서 소보슬러이의 크로스를 맥 앨리스터가 헤더 슈팅으로 골로 연결했다. 1-0으로 앞선 리버풀은 남은 시간 레알의 공격을 잘 막아냈고 1-0으로 승리를 가져왔다.

이 경기는 '아놀드 더비'로 많은 관심을 모았다. 리버풀 성골 유스 알렉산더-아놀드는 이번 여름 레알로 떠났다. 리버풀에 헌신하겠음을 약속했지만 이적료 없이 레알로 떠나면서 많은 팬들의 비판을 받았다.

알렉산더-아놀드는 후반 37분 교체로 들어갔는데 경기장에서는 많은 팬들의 야유가 쏟아졌다. 경기가 끝난 뒤 리버풀 주장 반 다이크는 'TNT 스포츠'와의 인터뷰에서 "알렉산더-아놀드와 이야기할 기회가 있었나. 경기가 끝났으니 이제 그를 만날 계획이 있나"라는 질문에 "아니요"라고 짧게 이야기했다. 반 다이크도 팀을 떠난 '배신자' 알렉산더-아놀드에 대해서는 언급하고 싶지 않았던 모양이다.

맥 앨리스터도 선제골을 터뜨린 뒤 알렉산더-아놀드의 세리머니를 똑같이 따라했다.


댓글 4

상병 경자님

2025.11.05 17:14:05

알렉산더-아놀드의 이적, 팬들 입장에선 배신감 느낄만하네요.

중사 미니니

2025.11.05 17:14:14

후반 교체된 알렉산더-아놀드, 야유 받는 거 보니 분위기 안 좋았던 듯.

상병 귀여운무시알라

2025.11.05 17:14:35

리버풀 팀워크 좋았고, 소보슬러이-맥 앨리스터 연결 완벽했어요.

상병 고래짱

2025.11.05 19:32:16

◆고래◆ 네임드 제휴
첫충 100%‼️
5+5 / 10+10 / 20+15 / 50+20 / 100+40
http://go-nnn.com
코드 : named

신고를 접수하시겠습니까?

분류 제목 작성자 등록일 조회 추천
자유

비오네요 [1]

원사 또날드 11/25 2,096 12
자유

오늘도 지옥같은 [1]

병장 온뇨쇼쵸몬도 11/25 2,100 14
자유

모닝 커피 한잔 [2]

상사 갓쑤영 11/25 2,152 11
자유

굿모닝이요 [3]

상사 식사하자 11/25 2,099 11
자유

새벽반화이팅입니다!! [2]

병장 파산한넴붕이 11/25 2,108 11
자유

통장은 우린 세터문제있는데 해결 못해 [3]

상사 멍충이하베 11/25 2,126 7
자유

개꿀잠자고 일어났더니 클로잔 각 뭐에요 [1]

상병 클리말랑 11/25 2,130 14
자유

클로잔은 [2]

병장 기아나성범 11/25 2,134 15
자유

오너 케리아는 재계약이 정배 아니었나 [3]

상사 꼬맹군단 11/25 2,279 15
자유

담배한대가시죠 [2]

상병 홈극강첼시 11/25 2,051 12
자유

축구 곧하네요 [1]

하사 무이지요 11/25 2,219 15
자유

난 이스탯 그대로 시즌말까지 가면 돈치치가 시엠탈거같음 [2]

원사 남찌롱 11/25 2,505 14
자유

킹스 무조건 영,모란트,라멜로 중에 하나 살것 같음, [3]

중사 구두쇠 11/25 2,382 8
자유

NBA 부상 출전 보고서 11월 24일 월요일 현지 기준

중사 구두쇠 11/25 2,150 11
자유

클로잔 강력지지함 [4]

병장 북방하늘다람쥐 11/25 2,034 12
자유

직장인들 은근 갈린다는 회식에 대한 생각 [5]

소위 마음아달려 11/25 2,112 18
자유

나 혼자 산다 성훈의 짜장라면 레시피 [5]

중사 뭉게뭉게 11/25 2,168 15
자유

피곤 [2]

원사 섹락 11/25 2,129 13
자유

오늘 저녁 배달음식 : 도미노피자 포테이토 [1]

소위 아가쑤씨 11/25 2,016 12
자유

심심해서 올리는 8월말 오사카 혼여 먹방 [1]

병장 매너플레이 11/25 2,013 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