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 고동빈 감독 0대3 완패 아쉽지만 롤드컵 8강이 현실적 목표

병장 맹구유로파가딱

전과없음

2017.07.29가입

조회 2,188

추천 17

2025.09.27 (토) 18:37

                           


“신인 선수들이 큰 대회에 대한 긴장감이 있었는데 조금은 경험치를 쌓았다고 본다.”

‘비디디’ 곽보성과 ‘커즈’ 문우찬 등 큰 경기 경험이 다수 있던 베테랑 두명으로는 한계가 분명 있었다. 허나 고동빈 감독은 결승 진출전 완패의 경험이 신예 선수들의 성장 자양분이 될 거라는 믿음이 있었다. 

그는 현실을 반영한 롤드컵 목표는 8강을 꼽았지만, 그 이상의 성적을 낼 수 있는 여지를 만들어내겠다는 각오를 피력했다. 

KT는 27일 오후 인천 영종도 인스파이어 아레나에서 열린 ‘2025 LOL 챔피언스 코리아(이하 LCK)’ 플레이오프 결승 진출전 젠지와 경기에서 0-3으로 패했다. 이날 경기에 따라 젠지는 LCK 사상 첫 7시즌 연속 결승 진출의 대기록을 경신했고, KT는 LCK 3번 시드에 만족해야 했다. 

경기 후 취재진을 만난 고동빈 KT 감독은 “블루 진영에서 밴픽을 많이 했기 때문에 상대가 밸류적으로 높은 조합을 가져가도 우리는 템포를 올리면서 빠르게 스노우볼을 굴리려고 했다. 생각했던대로 경기가 흐르지 않으면서 허무하게 0-3으로 패했다”라고 경기를 총평했다. 

덧붙여 고 감독은 “패치가 고착화된 현재 플레이오프 같은 상황에서는 강팀들을 이기기 힘들다. 이제 롤드컵에서는 패치가 바뀐다. 빠르게 티어 정리를 한다면 우리에게 충분히 승산이 있을 수 있다고 생각한다. 내부적으로 교전이나 시야 확보,  밴픽 등 지금보다 더 잘해야 경기력이 올라갈 수 있다”면서 전반적인 팀의 부족한 점과 다가오는 롤드컵 관련 패치가 반영되면 반등의 묘수를 찾아보겠다고 밝혔다. 

고동빈 감독은 우여곡절이 많았던 LCK 2025시즌을 돌아보면서 다가오는 롤드컵에 임하는 각오를 피력했다. 

“초중반 굉장히 많이 힘든 시즌이었고,. 플레이오프에서 결국 0-3으로 패배했다. 하지만 롤드컵은 LCK 3번 시드로 진출할 수 있게 된 것 자체가 팀적으로 좋게 생각한다. 오늘 패배는 가슴 아프지만, 롤드컵 때 잘해보도록 하겠다. 롤드컵에서 해외 팀들과 경기를 할 확률이 있다 보니, 해외 팀과의 경기에서 우리 KT가 약한 팀이 아니다라는 걸 보여주고 싶다.”

롤드컵 목표를 묻자 그는 “현재 시점에서 경쟁력은 롤드컵 8강을 현실적인 최대치로 보고 있다”라고 말하면서 “롤드컵에서는 패치가 많이 바뀌고 분위기도 바뀥다. 선수들의 경험은 신인 선수들이 큰 대회에 대한 긴장감이 있었는데 조금은 경험치를 쌓았다고 본다”면서 선수들의 성장에 대한 기대감을 놓지 않았다. 

댓글 2

소위 사콘반

2025.09.27 18:37:26

신인 선수들 경험치 쌓는 게 가장 큰 수확 같음

상병 고래짱

2025.09.27 18:54:45

◆고래◆ 네임드 제휴 
첫충 100%‼️
5+5 / 10+10 / 20+15 / 50+20 / 100+40
http://go-zzz.com
코드 : named

신고를 접수하시겠습니까?

분류 제목 작성자 등록일 조회 추천
자유

등장하는 한국인을 대부분 범죄자로 만든 일본 게임 [4]

상병 펭슈 11/02 2,547 16
자유

유퀴즈 나와서 본인 사비로 천만원을 더 기부한 연예인 [3]

병장 떳다어좁이 11/02 2,478 17
자유

요즘 피씨방 [2]

중사 구두쇠 11/02 2,351 12
자유

아이유 셀카짤 [4]

병장 소금쟁이123 11/02 2,384 14
자유

현대카드 정태영 어제 치맥회동 반응 [4]

하사 퐉스련 11/02 2,478 15
자유

좋아하는 애니 소개시켜줄 때 [2]

하사 이게야스란다 11/02 2,325 17
자유

중학생 성평등 교육자료 [2]

병장 아이템남자 11/02 2,542 13
자유

지금나오면 감독ㅈ되는 한국영화 오프닝 [1]

중위 시왕잉 11/02 2,514 15
자유

''6선발로 써보면 어떨까?'' '염경엽 2기' 2026시즌 구상엔 '전역 예정' 이 투수도 있다 [6]

하사 나라왕자 11/02 2,430 14
자유

'워싱턴의 2쿼터 9점 매직' 1위 정관장, 소노 제압하며 5연승 신바람 [5]

상병 가위가위 11/02 2,399 12
자유

아스피날 vs 시릴간 해외 반응 [5]

중위 그저널본다 11/02 2,484 12
자유

오늘 폴로 랄프러렌 행사 참여한 윈터 [1]

원사 갓사또 11/02 2,389 18
자유

주한미군 철수 싫어하는 새끼 [1]

원사 갓사또 11/02 2,462 12
자유

사회성 없어보이는 말투 1위 [3]

대위 나는야쎾 11/02 2,395 13
자유

사람마다 의견 갈리고 있는 여행사진 매너 [3]

병장 안녕들하시죠 11/02 2,335 11
자유

할로윈 일본녀가 노출하는 이유 [1]

병장 돈좀주소 11/02 2,455 18
자유

의외로 와이프에게 들켜도 되는것 ㄷㄷ [3]

상사 방법이야 11/02 2,420 15
자유

3040 남자들의 이혼사유 [3]

병장 파산한넴붕이 11/02 2,311 14
자유

오늘 새벽엔 엄청 추울듯 [1]

전과자 S클래스천문 11/02 2,512 17
자유

아침으로 괜찮은지 갈리는 식사 [7]

하사 넴드10년차눈팅 11/02 2,336 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