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 뚜껑 열리고 한번 해봐야 KIA 강하다고 생각해야 강팀이 된다''' 최형우 박찬호 떠났지만 150km 파이어볼러는 희망을 말했다

병장 어그로만랩

전과없음

2015.01.03가입

조회 2,234

추천 16

2025.12.08 (월) 14:05

                           

 “당연히 우리 팀이 강하다고 생각한다. 그렇게 생각을 해야 강팀이 된다.”

KIA 타이거즈의 2026시즌이 걱정이 많이 되는 건 사실이다. 수비, 불펜, 부상자들의 회복 등 가뜩이나 불안요소가 많은데 FA 시장에서 최형우박찬호한승택을 잃었다. 2차 드래프트를 통해 이태양과 이호연이 합류했지만, 전력은 확연히 떨어졌다.



지난달 말 오키나와 마무리훈련을 마치고 돌아온 이의리(23)를 인천국제공항에서 잠시 만났다. 당시 박찬호만 팀을 떠난 상태이긴 했다. 그러나 이의리는 단호했다. 2026시즌 KIA를 두고 “당연히 우리 팀이 강하다고 생각한다. 그렇게 생각해야 강팀이 된다”라고 했다.

전력은 떨어졌지만, 해보기도 전에 지고 들어갈 필요는 없다는 생각이다. 이의리는 “야구라는 스포츠가 결국 승부를 알 수 없는 게 매력이다. 내년 뚜껑 열고 한번 해봐야죠. 해보다 보면 안 좋은 소리도 좋은 소리도 나올 수 있는데, 우리 팀 선수 모두 겨울에 준비를 잘 하면 좋을 것 같다”라고 했다.

떠난 선수들에겐 아쉬움과 감사함을 따로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표하기도 했다. 이의리는 “찬호 형뿐 아니라 내가 프로에 들어왔을 때 (임)기영이 형이나 (류)지혁이 형(이상 삼성 라이온즈), 우성이 형(NC 다이노스), (최)원준이 형(KT 위즈)이 이제 다 나갔다”라고 했다.

그러면서 이의리는 “또 어떻게 보면 새로운 시작을 해야 하는 게 맞다. 아쉬운 부분도 있지만 되게 좋은 추억도 많았다. 형들한테 많이 배워서 나는 좋았다”라고 했다. 그 배움으로 새 출발을 잘 하는 게 중요하다.

내년 KIA 마운드에서 이의리의 몫이 작지 않다. 내년엔 본격적으로 풀타임 활약을 해야 한다. 이의리는 오키나와 마무리훈련에서 글러브를 놓는 위치를 크게 바꾸는 등 제구를 잡기 위해 변화를 줬고 일정 부분 성과도 얻었다.

이의리가 이젠 KIA 선발진을 이끄는 위치가 돼야 한다. 에이스 제임스 네일과 양현종이 내년에도 있고, 새 외국인투수 혹은 아담 올러가 가세한다. 이의리는 위치상 5선발 후보 김도현, 황동하, 김태형, 이도현, 이호민 등과 4~5선발로 묶인다. 그러나 기량, 잠재력 측면에서 차기 에이스인 건 분명하고, 향후 1~2년 내에 치고 올라와줘야 한다.

댓글 5

중위 스타베이

2025.12.08 14:06:37

이의리 멋있다… 내년 그래도 기대된다!

중위 매즈미켈슨

2025.12.08 14:06:50

전력 빠져도 자신감 있는 거 좋다. 화이팅!

병장 아스날챔스우승기

2025.12.08 14:06:56

형들 떠난 건 아쉽지만 이의리 믿는다!

하사 훠크예거

오늘은 따볼거야 아마두

2025.12.08 14:07:03

불안해도 뚜껑 열면 또 모르는 게 야구지ㅋㅋ

상병 고래킹

2025.12.08 14:33:34

◆고래◆ 네임드 제휴 
첫충 100%‼️   
5+5 / 10+10 / 20+15 / 50+20 / 100+40 
http://go-nnn.com
코드 : named

신고를 접수하시겠습니까?

분류 제목 작성자 등록일 조회 추천
자유

친구 내일까지 입원이라네 [4]

병장 맹구유로파가딱 12/09 1,879 14
자유

대학원생 모집 중 입니다~ [3]

중사 뽀삐는뽀삐뽀 12/09 1,972 13
자유

자고 일어남 [2]

병장 북촌프리덤 12/09 1,930 17
자유

일 안 하고 평생 먹고사는 법 없냐 [4]

대위 불륜의현장 12/09 1,951 15
자유

티원 한화 목욜 붙는다 ㄷㄷ [2]

상사 박성은 12/09 2,004 17
자유

오늘 저녁 [3]

병장 떳다어좁이 12/09 2,011 16
자유

내일쯤 나온다네 [3]

소위 람보르기람보르 12/09 2,048 17
자유

농심 3셋 따버렸네 [3]

중사 구두쇠 12/09 2,046 16
자유

웹툰작가가 실제로 보고 그린 강호동.jpg image [8]

상사 신나게달려봐 12/09 2,267 13
자유

오늘 퇴근 빨랐네 [4]

병장 하쿠나마라탕 12/09 2,212 11
자유

농심 ㄱㅊ넹... [1]

병장 디도이 12/09 1,934 14
자유

저녁 뭐 먹지 [4]

상사 축9싶냐농9있네 12/09 1,969 15
자유

kt롤 시즌 로스터 봄 [4]

상사 아쿠아쿠 12/09 1,947 17
자유

화요일 개퇴근 박았다 ㅇㅇ [3]

상병 낭만축구 12/09 2,003 16
자유

슬슬 더 추워진다 [3]

상사 동탄아이돌 12/09 2,174 17
자유

김치발사대 소리 듣는 음식 [5]

대위 종로토박이 12/09 1,999 18
자유

한국에서 절대 지킬수 없는 규칙 1위 [4]

병장 밥먹자123 12/09 2,126 18
자유

스벅 마시따 [2]

하사 속이왜케3G 12/09 2,101 13
자유

삼양 우지라면 먹어봤는데 [3]

소위 공낵미 12/09 2,135 14
자유

바쁘다 으아악 [3]

중위 준이엄마 12/09 2,129 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