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인, 도전자 정신으로 임하는 베테랑의 무게
로얄싸움꾼구조대
3범
2015.08.23가입
가자가자
조회 1,677
추천 14
2025.06.30 (월) 13:10
젠지의 김기인은 이번 MSI에서도 빠른 메타 적응과 평정심 유지를 강조했습니다. 더 이상 신인이 아닌 그는 이제 팀의 중심을 잡으며 ‘도전자의 자세’로 우승을 노립니다. 인터뷰에서 느껴지는 침착함과 노련함이 인상 깊었고, 팀 전체의 성장을 이끄는 그의 역할이 이번 대회에서 더욱 기대됩니다.
댓글 0
조만간 땅보 안정환 만나서 할말 [4]
더 짜쳐지는 오징어게임 번역 [1]
개피곤한 화요일이었다ㅠㅠㅠㅠㅠㅠㅠㅠ [1]
유학생 10명 중 7명 한국서 취업과 정착 희망 image [6]
방금 퇴근함 씨발ㅋㅋㅋㅋㅋㅋㅋㅋ [1]
할 거 없어서 영화나 볼까 한다ㅋㅋㅋㅋ [2]
치킨을 기다리며 [1]
오늘 진짜 개피곤했음ㅠㅠ [1]
야식충 모여라ㅋㅋㅋ [1]
용산에 있다는 조세호의 신혼집 내부 모습 [4]
오늘 저녁식사 [1]
개피곤한데 잠은 안 오고 미치겠네 [1]
한숨만 나온다 씨발 [2]
서양에서 엔딩으로 논란터진 드라마 [2]
전성기 리즈시절에 한국와서 한복입은 해외가수 [2]
오늘도 고생했음ㅎㅎ [1]
오징어게임3은 누가해도 살리기힘들었던거같음 [1]
MSI 브래킷 돌입 젠지 G2와 개막전 맞대결 [0]
오겜 보면서 시간 죽이고 있음ㅋㅋ [1]
드라마 우리 기적을 만든다 이해하려고 럭비 규칙부터 공부 시작 image [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