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야구 3 7위 격차 근소 한 판에 순위 요동

병장 S클래스천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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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은굶어도구두는닦자

조회 2,042

추천 14

2025.09.04 (목) 18:38

                           

 

프로야구 3 7위 격차 근소 한 판에 순위 요동

 

 
 
2025 신한 쏠(SOL) 뱅크 KBO리그가 마지막 9월 일정에 돌입한 가운데, ‘가을 야구’ 경쟁이 치열하게 전개되고 있다. 2일 기준 KBO리그 순위표를 보면, 3위 SSG(62승 4무 58패)와 5위 롯데(62승 6무 60패)의 격차는 불과 1경기다. 6위 KT(62승 4무 61패)도 5위와의 격차가 0.5경기밖에 되지 않는다. 롯데와 7위 NC(57승 6무 58패)의 격차 역시 1.5경기에 불과하다.
 
 
 
남은 한 달간의 순위 레이스에 따라 얼마든지 판도가 뒤집힐 수 있는 구조다. 변수는 잔여 일정이다. 9월은 팀마다 남은 경기 수와 일정이 들쭉날쭉해 순위 싸움의 향방을 가를 핵심 요소가 될 전망이다.
 
 
 
3위 SSG는 잔여 일정이 나쁘지 않다. 2일 기준 20경기를 남겨둔 SSG는 NC(8승 1무 3패), 두산(7승 5패)과 각각 4경기를 남겼는데, 모두 상대 전적에서 우위다. 3경기가 남은 롯데(8승 5패)전에서도 강했다. 리그 최강 불펜진을 보유한 SSG는 한유섬, 기예르모 에레디아 등 그간 고민이었던 타선이 최근 살아나고 있다는 점도 호재다.
 
 
 
4위 삼성(63승 2무 60패)의 기세는 무섭다. 최근 5시리즈 연속 위닝시리즈(2승 1패 이상)를 달성하며 순위를 크게 끌어올렸다. 잔여 일정에선 홈경기가 많아 유리하다. 남은 19경기 중 12경기가 홈경기다. 삼성의 올해 홈 승률은 0.559(33승 26패). 여기에 최하위 키움과의 경기 4경기도 남아 있다. 삼성은 올해 키움전에서 9승 3패로 크게 앞서 있다.
 
 
 
반면 리그에서 최다 경기(128경기)를 소화한 롯데는 남은 일정이 험난하다. 상대 전적에서 밀린 2위 한화(6승 7패), SSG(5승 8패)와 각각 3경기씩을 치러야 한다. 게다가 최근 교체한 외인 투수 빈스 벨라스케즈의 부진도 고민. 벨라스케즈는 KBO리그 데뷔 후 4경기에서 1승 3패, 평균자책점 8.05로 기대에 미치지 못하고 있다.
 
 
 
6위 KT는 17경기를 남겼다. 1위 LG와의 맞대결을 5차례나 남겨 둔 것이 부담이다. KT는 올 시즌 LG와의 상대 전적에서 4승 7패로 밀리고 있으며, 2022년 이후에는 단 한 번도 우위를 점하지 못했다. 7위 NC는 9월에 리그 최다인 23경기를 소화한다. 선발 마운드의 무게감이 5강 경쟁팀보다 떨어지지만, 최근 전역한 왼손 불펜 하준영이 곧 합류할 예정이어서 마운드에 숨통이 트였다.
 
 
 
디펜딩 챔피언 KIA는 최근 10경기에서 3승 7패로 부진하다. 순위도 8위까지 떨어졌다. 21경기를 남겨둔 가운데, 원정(7경기)보다 홈(14경기)에서 더 많은 경기를 남겨둔 점은 희망 요소다. 후반기 들어 급증한 실책 등이 발목을 잡고 있다.

 

댓글 3

상사 김들아

2025.09.04 18:39:56

ㅋㅋ걍 요즘 하는거 보면 엘칰쓱킅 이렇게 갈듯?

상병 Bae말랭

2025.09.04 19:01:02

가을야구하자

병장 고래신

2025.09.04 19:05: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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