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종차별 논란 뒤 린가드의 '작별 일침' 심판 판정, 이대로 괜찮나

병장 온뇨쇼쵸몬도

전과없음

2014.10.06가입

조회 2,082

추천 15

2025.12.12 (금) 13:13

                           

'최고 경력 외인' 제시 린가드가 한국 축구에 많은 숙제를 안기고 떠났다.

2025시즌을 끝으로 K리그1 FC서울을 떠나겠다고 밝힌 린가드는 지난 10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 엘리트(ACLE) 리그 스테이지 6차전 멜버른 시티(호주)와의 경기에서 고별전을 치렀다.

지난 2024년 2월 FC서울에 입단한 린가드는 잉글랜드 명문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맨유)에서 데뷔해 공식전 200경기 이상을 뛰었고, 잉글랜드 국가대표로도 활약한 스타 선수다.

K리그 역대 외국인 선수 가운데 최고 경력을 자랑하는 린가드는 지난 2년간 FC서울에서 활약하며 팀의 전력 상승은 물론, 팀의 브랜드 가치와 위상을 크게 높이며 존재감을 뽐냈다. 특히 이번 시즌에는 주장을 맡아 뛰어난 리더십을 보여주기도 했다.

이날 린가드는 FC서울 유니폼을 입고 뛴 마지막 경기에서 골과 함께 팬들에게 작별 인사를 건넸다. 그는 경기 후 "정말 행복하고, 엄청난 2년이었다. 이제 다음 챕터를 위해 도전할 때가 된 것 같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후 기자회견에서 린가드는 한국 축구를 향해 쓴소리를 내뱉었다. 경기장 잔디와 구단 시설, 심판 판정 등의 문제를 지적하며 진심 어린 제언을 남겼다.

그는 먼저 경기장 잔디에 대해 "영국이나 유럽 같은 경우 땅 밑에 히팅 시스템이 있어서 눈이 와도 경기와 훈련하는 데 지장이 없다"며 "한국은 그런 시스템이 없어서 훈련을 제대로 하지 못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구단 시설에 대해서는 "좀 더 발전해야 한다. 개인적으로 체력적, 기술적인 부분을 떠나서 심리적, 정신적인 부분까지 크게 작용한다고 생각한다"고 짚었다.

댓글 5

소위 아가쑤씨

2025.12.12 13:14:25

린가드 정말 FC서울에 큰 힘이 됐네요. 앞으로도 응원할게

원사 럭셜오공

2025.12.12 13:14:34

마지막 경기에서 골이라니… 멋진 작별 인사였어요!

병장 귀신이닷

2025.12.12 13:14:42

조언 듣고 보니 한국 축구가 더 발전할 여지가 많네요. 좋은 경험 남기고 가네요

중사 네시사십사분

2025.12.12 13:14:52

리더십도 최고, 실력도 최고! 다음 팀에서도 잘할 거라 믿어요.

상병 고래킹

2025.12.12 15:32:21

◆고래◆ 네임드 제휴
첫충 100%‼️
5+5 / 10+10 / 20+15 / 50+20 / 100+40
http://go-nnn.com
코드 : named

신고를 접수하시겠습니까?

분류 제목 작성자 등록일 조회 추천
자유

롤접은지 3년인데 솔랭마렵다 [3]

원사 실버박스골드박 12/15 2,015 9
자유

선수갈드컵이 안되니까 이제 챔프로도 갈드컵을 하네 [3]

상병 폰지 12/15 2,106 15
자유

군대에서만 맛볼 수 있었던 컵라면 [2]

병장 기아나성범 12/15 2,113 12
자유

다이슨을 가드로 보는게 맞는가 [3]

병장 소금쟁이123 12/15 2,069 13
자유

그나마 다행인건 현지팬들도 프랭크 아웃 외치고 있다는거임 [4]

상사 갤럭시s좋와요 12/15 2,100 11
자유

아르테타 시점 [4]

상병 클리말랑 12/15 2,094 9
자유

자이언 오늘 복귀 아니었나? [3]

원사 귀여운정 12/15 1,986 15
자유

다이슨 2쿼터 진짜 레전드네요 [5]

병장 농가왕백종원 12/15 2,122 10
자유

제존 왤케 야투를 안던지지 트더병걸렸나 [3]

병장 주전포수손성빈 12/15 2,195 15
자유

이실력에 뭔 1번시드냐 [3]

상병 건승곤승꽁승 12/15 2,199 14
자유

걍 출근하면서 현지 트윗이나 레딧 이런거 눈팅하는데 [3]

상사 금전운 12/15 1,904 10
자유

오늘도 무서운팀 만나는구나... [3]

하사 김거대 12/15 1,837 11
자유

애틀 오늘 홈 어드벤티지 오지게 받네 [4]

상병 경자님 12/15 1,920 15
자유

미쳐버린 환율, 1482원 돌파 [5]

하사 복날에멍멍2 12/15 2,074 12
자유

적어도 흥쌤 무관은 떼주신 갓동님 [2]

원사 2배무한반복애인 12/15 2,209 13
자유

내과 의사가 추천하는 술안주 [5]

병장 빽종원 12/15 2,278 13
자유

칲스 2015 2024 까지의 여정 [3]

원사 또날드 12/15 1,902 13
자유

혹시 마스탄이랑 니코파스 미드필더에서는 괜찮나요? [4]

상병 롤토체스개고수 12/15 2,141 14
자유

그냥 T1팬 입장에서는 언급 좀 그만했으면 좋겠음 [6]

하사 여자가밥사라 12/15 1,830 14
자유

인디애나 선수 엄청 위험하게 떨어졌다 [3]

원사 갓사또 12/15 2,186 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