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칭스태프의 전술 변화, 정성우의 증가한 수비 영향력 마주한 현실은 '개막 5연패'

중사 그리운호박

전과없음

2015.01.03가입

조회 2,464

추천 9

2025.10.15 (수) 20:05

                           

정성우(178cm, G)의 수비 영향력은 후반전에 더 컸다. 그러나 한국가스공사는 마지막을 넘어서지 못했다.

농구는 공격수에게 절대적으로 유리한 스포츠다. 그리고 득점을 많이 하는 선수가 스포트라이트를 많이 받는다. 주득점원이 높은 연봉을 받기도 한다.

그러나 대부분의 코칭스태프는 ‘수비’를 강조한다. “수비가 되면, 공격은 자동적으로 풀린다”고 하는 사령탑이 많다. 그래서 코칭스태프는 수비에 집중하고, 기회를 얻고자 하는 백업 자원들도 ‘수비’부터 생각한다.

사실 기자도 ‘공격’에 집중했다. ‘누가 어시스트했고, 누가 득점했다’가 기사의 90% 이상을 차지했다(사실 100%에 가깝다). 그래서 관점을 살짝 바꿔봤다. 핵심 수비수의 행동을 기사에 담아봤다. 기사의 카테고리를 ‘수비수의 시선’으로 선택한 이유다. 김낙현(184cm, G)과 앤드류 니콜슨(206cm, F)이 2024~2025시즌 종료 후 대구 한국가스공사를 떠났다. 그런 이유로, 한국가스공사의 공격 옵션은 그렇게 많지 않다. 그래서 한국가스공사는 강한 수비로 약한 공격을 상쇄해야 한다. 그래서 2025년 비시즌 때 수비 훈련 강도를 더 높였고, 선수들에게 더 높은 수비 에너지 레벨을 요구했다.

새로운 주장인 정성우(178cm, G)도 마찬가지였다. 2024~2025시즌에 한국가스공사로 합류한 정성우는 자신의 역량을 100% 이상 보여줬다. 그 후 2025 FIBA 아시아컵에도 출전했다. 생애 처음으로 국가대표팀에 발탁됐음에도, 아시아 강호들한테 자신의 수비력을 보여줬다. 국가대표팀의 슬로건(ONE TEAM KOREA)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쳤다.
앞서 이야기했듯, 한국가스공사는 2025~2026시즌에 수비 비중을 더 높였다. 그래서 정성우의 수비가 더 중요했다. 또, 여러 팀들이 메인 볼 핸들러들을 공격 시작점으로 설정하기에, 정성우도 ‘수비 시작점’을 잘 마련해야 한다. 정성우가 상대 외곽 주득점원을 막는다면, 한국가스공사의 컬러 또한 빛을 발할 수 있다.

댓글 6

상사 갤럭시s좋와요

2025.10.15 20:05:58

정성우 수비 미쳤다 ㄹㅇ

중사 스리슬쩍

2025.10.15 20:06:05

이런 기사 좋다. 수비 조명 굿!

상병 아이러부클롭

2025.10.15 20:06:13

수비로 팀 살리는 선수 인정

상사 단발근육누나조아

소름돋는 예지력

2025.10.15 20:06:20

정성우 덕분에 팀 컬러 확실해짐

원사 프라이빗베팅

2025.10.15 20:06:25

공격보다 수비! 정성우 응원함

병장 고래신

2025.10.15 20:44:54

◆고래◆ 네임드 제휴 
첫충 100%‼️
5+5 / 10+10 / 20+15 / 50+20 / 100+40
http://go-zzz.com
코드 : named

신고를 접수하시겠습니까?

분류 제목 작성자 등록일 조회 추천
자유

겨울을 버텨 내기 위한 비상식량 챙겼다 [3]

병장 그곳이핥고싶다 11/04 2,221 12
자유

일단 [1]

전과자 S클래스천문 11/04 2,113 13
자유

의외로 호불호 많이 갈린다는 음식 [4]

하사 스님핥은개 11/04 2,198 5
자유

피곤하당 [3]

상병 문형중강동훈 11/04 2,228 15
자유

저녁 메뉴 삼겹살임~ ㅅㅅㅅ [3]

병장 삼강인 11/04 2,146 15
자유

존나 어렵긴하네 오늘 [1]

중사 가야번 11/04 2,011 16
자유

오늘도 잠봉 image [4]

중사 수원삽니다 11/04 2,087 14
자유

비상 ㅈ됐다 [3]

하사 과자먹는넴붕이 11/04 2,196 15
자유

오늘 밤에 추울까여 [2]

병장 마약베개 11/04 2,114 13
자유

의외로 실제로 있는 생물 [5]

소위 깽이 11/04 2,417 17
자유

일본 총리 다카이치 사나에 인구 정책 [4]

상사 동빼이 11/04 2,222 16
자유

회사생활하면서 반드시 명심해야 할 것 [4]

병장 북방하늘다람쥐 11/04 2,357 17
자유

고등어 먹었어여 [2]

상사 불꽃에이스 11/04 2,261 17
자유

오늘은 농구 보러 왔닼ㅋㅋ [3]

대위 비나이댜 11/04 2,279 14
자유

추석이 벌써 한 달 됐네 [3]

병장 도너도우너 11/04 2,204 12
자유

회사 시계 고장났넼ㅋㅋ [3]

하사 여자가밥사라 11/04 2,424 14
자유

아 오늘 좀 피곤함 [3]

병장 불금에토토 11/04 2,233 14
자유

저녁엔 뭐 먹을까여 [3]

원사 형보수지갈라쇼 11/04 2,430 14
자유

벌써 밤 [3]

병장 소금쟁이123 11/04 2,179 17
자유

일단 마음만은 서울승옵인데 [2]

병장 파산한넴붕이 11/04 2,277 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