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축구 울산 '유망주' 정성빈, 오스트리아 무대 진출
교수대
전과없음
2014.11.10가입
조회 2,023
추천 13
2025.07.05 (토) 01:25
울산 HD의 유망주 **정성빈(18)**이 오스트리아 2부 리그 FC 리퍼링으로 1년 임대 이적했다. 리퍼링은 레드불 잘츠부르크의 위성 구단으로, 정성빈은 테스트를 통과해 이적하게 됐다. 그는 울산 구단 최연소 데뷔 기록(17세 9개월 12일)을 보유하고 있으며, 임대 후 완전 이적 가능성도 있다. 정성빈은 “축구뿐 아니라 많은 걸 배우고 돌아오겠다”고 다짐했다.
댓글 2
뚱기
2025.07.05 01:27:01
나는하늘
힘내자.
2025.07.05 04:40:48
짱축은 진짜 딱 배당만큼하네요ㅋ [0]
깻잎 싫어하는 외국인 한번도 못봤다는 알베르토 [3]
집근처 해장국집에서 시켜먹는 제육 [9]
오랜만에 걸으니까 좀 괜찮네요 [4]
확실히 팀단위 축구는 패스잘하는 애들이 갑이야 시발 [2]
요즘 애들 사이에서 삼성이미지 박살났다는데? [5]
혐)코요태 빽가가 미국에서 본 바퀴벌레 크기 [7]
그래도 중국이 이기긴하겠네요 ㅋ [3]
한짤정리) 625 참전국과 파병규모 [3]
ㅋㅋㅋ 정후는 좋겠다 2일 연속 안타만 쳐도 [1]
백종원 내로남불 레전드 ㅋㅋㅋㅋ [4]
키가 180cm 넘어서 고민되는 여성 [5]
ㄹㅇ 하나의 중국이 맞다 [1]
나 모르게 소나기라도 내렸나 [2]
월드콘 이렇게 나오던 시절에 살아계셨던 분들? [5]
중국이 아무리 똥이라도 홍콩은 잡겠지 [1]
중국이 너무 싫다는 요즘 2030 [4]
일야 많으면 뭐하냐 가고싶은게 없는데 ㅋㅋㅋㅋㅋ [1]
우울해서 빵샀어? 할때 빵을 왜 사냐 물어보는게 답답한지 쉽게 알수 있는 짤 [3]
윗집에서 여자2남자1 동거하는데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