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경기했을 뿐이다'' 대패에 대처하는 무키 벳츠의 자세

중사 양귀비쟈갸

전과없음

2014.10.02가입

조회 2,372

추천 13

2025.10.25 (토) 23:08

                           

가장 중요한 무대에서 마주한 충격적인 대패. LA다저스 외야수 무키 벳츠는 이를 잊기 위해 몸부림치고 있다.

벳츠는 25일(한국시간) 캐나다 온타리오주 토론토의 로저스센터에서 열린 토론토 블루제이스와 월드시리즈 1차전을 4-11로 패한 뒤 가진 인터뷰에서 “장면을 전환해야 한다. 한 경기했을 뿐이다. 더 잘해야 한다. 이 경기는 끝났다. 내일에 집중해야 한다”며 아쉬움을 삼켰다.

이날 다저스 타선은 상대 선발 트레이 예사배지를 4이닝 만에 끌어내리며 선전했다. 4회초까지 2-0 리드를 가져갔지만, 마운드가 무너졌다.2번 우익수로 출전, 4타수 1안타 1득점 1볼넷 2삼진 기록한 벳츠는 “상대 선발을 4이닝 만에 끌어내렸다. 그를 상대로 좋은 승부를 했다고 생각한다. 그러나 기회를 제대로 살리지 못했다. 이렇게 공격력이 좋은 팀을 상대로 제대로 기회를 살리지 못한 것은 컸다. 이것이 경기의 흐름을 바꿨다고 생각한다”며 2회와 3회 더 많은 득점을 내지 못한 것을 아쉬워했다.

이어 “이후 상대 불펜이 우리를 완전히 막았다. 이기고 싶으면 기회를 잡아야 한다”며 기회를 살리지 못한 것에 대한 아쉬움을 재차 드러냈다.

이번 포스트시즌 와일드카드 시리즈를 제외하면 많은 득점을 내지 못하고 있는 것과 관련해서는 “포스트시즌에서 한 경기 10~11득점을 내는 것은 어려운 일이다. 물론 상대는 계속해서 그러고 있기는 하다. 우리는 한 경기 한 경기 집중해야 한다”고 답했다.그나마 다행인 것은 1차전은 지난 일이고, 하루 뒤 2차전이 다시 시작된다는 점일 터.

그는 “내일은 다시 0-0에서 시작한다. 그저 경기를 해야 한다”고 힘주어 말했다.

어떻게 하면 기회를 제대로 살릴 수 있을지를 묻자 그는 “모두가 다르게 준비하고 있다. 마법의 공식같은 것은 없다”고 잘라 말한 뒤 클럽하우스를 빠져나갔다.

댓글 4

병장 바카라중독자

2025.10.25 23:08:48

아쉽지만 아직 1차전일 뿐! 내일은 꼭 반등하자

병장 아이템남자

2025.10.25 23:09:00

무키 말처럼 한 경기로 끝난 건 아니지. 다시 집중해서 2차전 가자!

중사 로얄싸움꾼구조대

가자가자

2025.10.25 23:09:09

초반에 기회 많았는데 못 살린 게 아쉽다… 타선 폭발 한번 나와야 함

병장 유방감별사

2025.10.25 23:09:18

시작이 좀 불안했지만 시리즈는 길다. 다저스 믿습니다!

신고를 접수하시겠습니까?

분류 제목 작성자 등록일 조회 추천
자유

2025년 FIFPRO 올해의 팀 포지션별 득표율 순위 [3]

중사 구두쇠 11/07 2,220 17
자유

이 와중에 환율 1,450원 돌파 [4]

상사 꼬맹군단 11/07 2,204 17
자유

비빔밥에 단 3가지만 넣을 수 있다면? [5]

상사 대전여신 11/07 2,278 15
자유

소꿉친구와 연애에서 결혼까지 [3]

중위 교통시 11/07 2,322 18
자유

임금 슈킹 건보의 생각나는 어록 [1]

병장 목동치킨 11/07 2,300 12
자유

빽햄이 안나온 세계관의 백종원 [6]

상사 니키준 11/07 2,284 14
자유

배달 방어 ~ [1]

병장 돈먹자앙 11/07 2,357 15
자유

단 게 너무 먹고 싶다... [2]

병장 돈먹자앙 11/07 2,389 13
자유

뉴욕에서 먹은 음식들

병장 100까지만땀 11/07 2,357 12
자유

살다 보면 부럽다는 축복받은 식습관 [3]

하사 이게야스란다 11/07 2,310 12
자유

남녀역전의 세계 순정 [4]

하사 차범근추 11/07 2,274 14
자유

오늘은 고등어랑 한잔해유

중사 소문난떡공주 11/07 2,189 11
자유

소속사에서 전기세를 안 내서 핸드폰 충전을 못한 남자아이돌 [3]

상병 건승곤승꽁승 11/07 2,349 13
자유

이제 슬슬 잘 시간이네... [1]

병장 돈먹자앙 11/07 2,176 12
자유

간짜장 해보았읍니다..

상병 홈극강첼시 11/07 2,209 15
자유

방금 고백 받았는데 진짜 어이없어 [5]

중위 스타베이 11/07 2,239 17
자유

치즈오븐 스파게티

병장 파산한넴붕이 11/07 2,246 11
자유

엄마가 첫사랑이라는 말에 신동엽 아들 반응 [4]

하사 차범근추 11/07 2,220 12
자유

옛날 감성있는 삐삐 메세지 [4]

상사 금전운 11/07 2,264 17
자유

기다리다 목 빠지겠네 [2]

상병 문형중강동훈 11/07 2,232 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