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 김범수 완벽 마무리 1점 차 사수하며 첫 세이브 기록

병장 아이템남자

전과없음

2015.01.04가입

조회 2,560

추천 19

2025.10.19 (일) 04:40

                           




마무리가 무너졌다. 동점 위기에서 좌완 파이어볼러가 불을 껐다.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 투수 김범수가 1점 차 승리를 지켜내며 포스트시즌 개인 첫 세이브를 기록했다. 

한화는 18일 대전 한화생명볼파크에서 열린 2025 KBO리그 플레이오프 삼성 라이온즈와 1차전에서 9-8 한 점 차 진땀승을 거뒀다. 

폰세(한화)와 가라비토(삼성)의 선발 매치업은 예상외로 타격전이었다. 한화는 0-3으로 뒤진 2회말 대거 5점을 뽑아 역전했으나, 3회초 금방 5-5 동점을 허용했다. 폰세가 4회 김태훈에게 솔로 홈런을 맞아 5-6으로 끌려갔다. 

한화는 6회 채은성의 역전 2타점 적시타로 8-6으로 경기를 뒤집었고, 8회 채은성이 또 적시타를 때려 9-6으로 달아났다. 

폰세(6이닝 6실점)-문동주(2이닝 무실점)에 이어 9회초 마무리 김서현이 마운드에 올라왔다. 그런데 선두타자 이재현에게 솔로 홈런을 얻어맞았다. 

김경문 감독이 이례적으로 직접 마운드를 방문했고, 배터리와 내야수들까지 다 불러모아 다독이고 내려갔다. 그러나 김서현은 김태훈에게 좌전 안타를 맞았고, 강민호를 유격수 땅볼 아웃으로 1사 2루가 됐다. 대타 이성규에게 좌측 담장을 맞는 적시타를 허용하며 스코어는 8-9가 됐다.




양상문 투수코치가 마운드로 향했고, 투수 교체였다. 좌완 김범수가 좌타자 상위타선을 상대하러 구원투수로 올라왔다. 

김범수는 김지찬을 1루수 땅볼로 아웃을 잡고, 1루주자는 2루로 진루했다. 2사 2루 동점 위기에서 김성윤을 중견수 뜬공으로 처리하며 1점 차 승리를 지켜냈다. ⅔이닝 무피안타 무실점, 깔끔한 투구로 세이브를 기록했다.

김범수는 2018년 준플레이오프에서 4경기 등판해 3⅔이닝 무실점을 기록했다. 플레이오프 첫 경기에서 위기를 삭제하고 승리를 지켜냈다.

김범수는 시즌이 끝나면 FA 자격을 얻게 된다. 왼손 투수로 73경기(48이닝) 2승 1패 2세이브 6홀드 평균자책점 2.25로 좋은 성적을 기록했다. 포스트시즌에서 FA 몸값이 올라가고 있다. 

댓글 4

중위 매즈미켈슨

2025.10.19 04:41:06

김범수 진짜 멘탈 강하다, 완벽 마무리였음

상병 야구모자

2025.10.19 04:41:15

김서현은 아직 불안하지만 그래도 잘 버텼다

상병 야구모자

2025.10.19 04:41:54

FA 김범수, 이제 몸값 확실히 올랐다

병장 고래신

2025.10.19 09:41:43

◆고래◆ 네임드 제휴 
첫충 100%‼️
5+5 / 10+10 / 20+15 / 50+20 / 100+40
http://go-zzz.com
코드 : named

신고를 접수하시겠습니까?

분류 제목 작성자 등록일 조회 추천
자유

내일 일본 간다 ㅋㅋㅋ [3]

중위 국결남 11/06 2,264 16
자유

맥아서랑 벹공안은 누가봐도 맥아서 아니냨ㅋㅋㅋㅋㅋㅋㅋ [2]

상사 대전여신 11/06 2,282 12
자유

돈치치 막판에 눈빛보니까 개빡쳤네 [4]

원사 비가올라나 11/06 2,161 9
자유

은근 많이 틀린다는 전통악기 꽹가리 [4]

중위 매즈미켈슨 11/06 2,644 13
자유

훈련소 들어가면 가장 생각 많이 나는 먹거리 [4]

중사 견디면간디 11/06 2,348 13
자유

고대 이집트 투탕카멘의 샌들 발굴 [4]

소위 람보르기람보르 11/06 2,277 13
자유

주식으로 돈 날린게 싸다고 느껴지는 뉴턴 주식 명언의 진실 [5]

중사 견디면간디 11/06 2,316 11
자유

탈북자가 말하는 북한에서 폭동이 안 일어나는 이유 [5]

병장 귀요미김갑수 11/06 2,492 18
자유

2년동안 PT를 받아도 체력이 늘지 않은 이유 [4]

중위 빵러이 11/06 2,343 16
자유

2차 해장 완료 image [4]

중사 수원삽니다 11/06 2,222 16
자유

11만명이 투표했다는 역대 무한도전 에피소드 TOP20 [5]

상병 킹스날개같이부활 11/06 2,207 16
자유

국밥 먹을 때 밥 말아먹는다 vs 밥 따로 먹는다 [8]

하사 까칠한녀석 11/06 2,649 13
자유

짜파게티 사러 편의점 온 초딩 [5]

병장 배팅안됬네 11/06 2,479 15
자유

요즘은 사라진 1세대 눈나들 [5]

하사 육덕젖소애호가 11/06 2,416 12
자유

백수 16년차 40대의 하소연... [7]

병장 24기영자 11/06 2,333 13
자유

군대에서 하리보 녹여 오나홀 만든 썰 [6]

하사 개똥벌레뿡 11/06 2,323 18
자유

해장에는 요거지 image [2]

중사 수원삽니다 11/06 2,366 14
자유

논산 12월에 입대하는데 최전방 확률이 높나요? [7]

원사 섹락 11/06 2,294 14
자유

호불호 갈리는 음식 [6]

상사 여의도공원 11/06 2,264 13
자유

은근 고르기 어렵다는 신체적 건강 vs 정신적 건강 [5]

중위 민달이2 11/06 2,287 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