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 뚜껑 열리고 한번 해봐야 KIA 강하다고 생각해야 강팀이 된다''' 최형우 박찬호 떠났지만 150km 파이어볼러는 희망을 말했다

병장 어그로만랩

전과없음

2015.01.03가입

조회 2,356

추천 16

2025.12.08 (월) 14:05

                           

 “당연히 우리 팀이 강하다고 생각한다. 그렇게 생각을 해야 강팀이 된다.”

KIA 타이거즈의 2026시즌이 걱정이 많이 되는 건 사실이다. 수비, 불펜, 부상자들의 회복 등 가뜩이나 불안요소가 많은데 FA 시장에서 최형우박찬호한승택을 잃었다. 2차 드래프트를 통해 이태양과 이호연이 합류했지만, 전력은 확연히 떨어졌다.



지난달 말 오키나와 마무리훈련을 마치고 돌아온 이의리(23)를 인천국제공항에서 잠시 만났다. 당시 박찬호만 팀을 떠난 상태이긴 했다. 그러나 이의리는 단호했다. 2026시즌 KIA를 두고 “당연히 우리 팀이 강하다고 생각한다. 그렇게 생각해야 강팀이 된다”라고 했다.

전력은 떨어졌지만, 해보기도 전에 지고 들어갈 필요는 없다는 생각이다. 이의리는 “야구라는 스포츠가 결국 승부를 알 수 없는 게 매력이다. 내년 뚜껑 열고 한번 해봐야죠. 해보다 보면 안 좋은 소리도 좋은 소리도 나올 수 있는데, 우리 팀 선수 모두 겨울에 준비를 잘 하면 좋을 것 같다”라고 했다.

떠난 선수들에겐 아쉬움과 감사함을 따로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표하기도 했다. 이의리는 “찬호 형뿐 아니라 내가 프로에 들어왔을 때 (임)기영이 형이나 (류)지혁이 형(이상 삼성 라이온즈), 우성이 형(NC 다이노스), (최)원준이 형(KT 위즈)이 이제 다 나갔다”라고 했다.

그러면서 이의리는 “또 어떻게 보면 새로운 시작을 해야 하는 게 맞다. 아쉬운 부분도 있지만 되게 좋은 추억도 많았다. 형들한테 많이 배워서 나는 좋았다”라고 했다. 그 배움으로 새 출발을 잘 하는 게 중요하다.

내년 KIA 마운드에서 이의리의 몫이 작지 않다. 내년엔 본격적으로 풀타임 활약을 해야 한다. 이의리는 오키나와 마무리훈련에서 글러브를 놓는 위치를 크게 바꾸는 등 제구를 잡기 위해 변화를 줬고 일정 부분 성과도 얻었다.

이의리가 이젠 KIA 선발진을 이끄는 위치가 돼야 한다. 에이스 제임스 네일과 양현종이 내년에도 있고, 새 외국인투수 혹은 아담 올러가 가세한다. 이의리는 위치상 5선발 후보 김도현, 황동하, 김태형, 이도현, 이호민 등과 4~5선발로 묶인다. 그러나 기량, 잠재력 측면에서 차기 에이스인 건 분명하고, 향후 1~2년 내에 치고 올라와줘야 한다.

댓글 5

중위 스타베이

2025.12.08 14:06:37

이의리 멋있다… 내년 그래도 기대된다!

중위 매즈미켈슨

2025.12.08 14:06:50

전력 빠져도 자신감 있는 거 좋다. 화이팅!

병장 아스날챔스우승기

2025.12.08 14:06:56

형들 떠난 건 아쉽지만 이의리 믿는다!

하사 훠크예거

오늘은 따볼거야 아마두

2025.12.08 14:07:03

불안해도 뚜껑 열면 또 모르는 게 야구지ㅋㅋ

병장 고래킹

2025.12.08 14:33:34

◆고래◆ 네임드 제휴 
첫충 100%‼️   
5+5 / 10+10 / 20+15 / 50+20 / 100+40 
http://go-nnn.com
코드 : named

신고를 접수하시겠습니까?

분류 제목 작성자 등록일 조회 추천
자유

멜버 2쿼 옵은 없겠다 [2]

상사 식사하자 12/23 2,118 16
자유

버거킹 땡인다 ~ [3]

병장 고려백수 12/23 2,009 17
자유

오늘 삼화가 이기면 [2]

하사 복날엔토트넘 12/23 1,869 13
자유

삼성전자가 만든 커피 잔 [4]

상사 김들아 12/23 1,956 16
자유

이번 시즌 커하듀 트리오 [2]

중사 마성의황성빈 12/23 1,951 14
자유

퇴근이나 하자.... [3]

원사 승아짱 12/23 2,034 16
자유

오늘만 야근하면 수목금 휴무 [2]

중사 맛있는양념 12/23 2,108 13
자유

탕수육 만들어 봤어요 [2]

상사 나쏠려고 12/23 1,936 17
자유

간짜장에 군만두 땡김 [2]

중사 사라지지마 12/23 1,883 10
자유

맨시티가 동지에 하는 일 [3]

병장 개고기초밥 12/23 1,908 15
자유

귤 많이 먹으면 손발 노래지나 [3]

하사 속이왜케3G 12/23 1,894 11
자유

12 24 크리스마스 이브 경기 [2]

대위 자본주의세상 12/23 1,966 17
자유

홍콩반점 [2]

하사 네이마르척추 12/23 1,935 9
자유

가스에 만원 걸었는데 [2]

병장 욕정오빠 12/23 1,972 16
자유

집 도착 ㅇㅇ [3]

하사 바이에른문헌 12/23 1,930 14
자유

PC방 팥칼국수 [5]

하사 스님핥은개 12/23 1,922 12
자유

사비뉴 오면 재밌긴 할 듯 [3]

병장 삼습만원 12/23 2,157 15
자유

야근이다 [2]

상사 인계동피바라기 12/23 2,149 12
자유

박나래 전매니저 추가 폭로 총정리 ㄷㄷㄷㄷㄷ..jpg [18]

원사 08년생티모장인 12/23 6,626 33
자유

맨유 경기시간 진짜 빡침 [2]

원사 대장동맛피아 12/23 1,955 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