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에서 쫓겨나 까페에 있습니다
보물섬v
전과없음
2014.11.25가입
조회 2,168
추천 16
2025.08.09 (토) 16:51
좀있다 부동산에서 집보러 오는데 옆에서 추레하게 얼쩡대지말라고 쫓겨났습니다 ㅠㅜ 큰아이 학원 태워주고 밑에 카페서 시간때우다 데려오라네요 혼자만의 시간까지는 좋은데 이어폰을 두고와서 답답해 죽기 직전입니다 ㅠㅜ
좀있다 부동산에서 집보러 오는데 옆에서 추레하게 얼쩡대지말라고 쫓겨났습니다
ㅠㅜ
큰아이 학원 태워주고 밑에 카페서 시간때우다 데려오라네요
혼자만의 시간까지는 좋은데 이어폰을 두고와서 답답해 죽기 직전입니다 ㅠㅜ
댓글 9
아이인
2025.08.09 16:51:56
2025.08.09 16:52:08
뒤보면모해
2025.08.09 16:52:23
2025.08.09 16:52:33
무브으리
2025.08.09 16:52:45
귀여운정
2025.08.09 16:52:59
목장1
2025.08.09 16:53:09
섹락
2025.08.09 16:53:24
수원삽니다
즐거운추석보내자
2025.08.09 18:46:01
세징야 외인 첫 70 70 클럽에도 웃지 못한 이유 [3]
밀워키 브루어스 0 대 5에서 7 대 6으로 끝내기 역전 9연승 달성 [4]
장원영 인스타 [4]
세븐틴 민규와 에스쿱스 9월 유닛 데뷔 예정 image [2]
영화 전독시 680만 손익분기점 체감짤. [4]
변호사 사무실의 중요한 회의 주제 [3]
몸에서 제발 운동하라고 보내는 신호 [3]
생각보다 못뜬 큰 키 미남 배우 [3]
다음중 영화속 최고의 민폐 캐릭터는? [4]
일본인들을 웃게 만드는 일본어 [3]
[천문] 12일 네덜란드 에레스테 디비지에 image [0]
[천문] 12일 믈브 image [1]
당신의 신부 고르기 [6]
김치만두 vs 고기만두 [8]
2018 월드컵 우승 때 개긁혔던 프랑스 [3]
사회풍자 Goat [3]
친구들만 폭풍 성장... [3]
진상 아줌마를 만난 알바생.Manhwa [3]
노콘 삽입의 결과 [3]
뜬끔없이 복싱대회 참가해서 우승한 배우 [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