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년 신년을 맞아서 집 회사만 왔다갔다 하는 인생에 뭔가 변화를 주고 싶어서
1월1일에 그나마 1시간 거리인 순천 여수로 가기로 했다.
순천은 아무래도 국가정원이 있으니 거기부터 가기로 했다.
사람이 없어서 좀 휑한 느낌이지만 오히려 이런 분위기이기 때문에 가기로 했음.
가기전에 다이소에서 천원짜리 장갑을 샀는데 정말 잘 산거 같다. 진짜 오질라게 추움
입장료 10,000원 ( 결연 맺은 곳에 살아서 5,000원으로 할인 받음. )

동문쪽으로 갔는데 바로 오른쪽에 식물원이 있어서 바로 들어감. (어르신들이 관광버스 타고 단체로 구경 오셨음)

크리스마스 에디션이라 여기저기 관련 장식들도 있음.

2층에 올라가서 본 폭포

노부부께서 손잡고 서로 의지하며 같이 걸어가는데 좀 생각이 많이 드는 장면이었음.

식물원 밖으로 나와서 강풍을 뚫고 나아가고 있는데 돌이 있는 곳에 항상 돌을 쌓아놓는 한국인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