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경기했을 뿐이다'' 대패에 대처하는 무키 벳츠의 자세

중사 양귀비쟈갸

전과없음

2014.10.02가입

조회 2,327

추천 13

2025.10.25 (토) 23:08

                           

가장 중요한 무대에서 마주한 충격적인 대패. LA다저스 외야수 무키 벳츠는 이를 잊기 위해 몸부림치고 있다.

벳츠는 25일(한국시간) 캐나다 온타리오주 토론토의 로저스센터에서 열린 토론토 블루제이스와 월드시리즈 1차전을 4-11로 패한 뒤 가진 인터뷰에서 “장면을 전환해야 한다. 한 경기했을 뿐이다. 더 잘해야 한다. 이 경기는 끝났다. 내일에 집중해야 한다”며 아쉬움을 삼켰다.

이날 다저스 타선은 상대 선발 트레이 예사배지를 4이닝 만에 끌어내리며 선전했다. 4회초까지 2-0 리드를 가져갔지만, 마운드가 무너졌다.2번 우익수로 출전, 4타수 1안타 1득점 1볼넷 2삼진 기록한 벳츠는 “상대 선발을 4이닝 만에 끌어내렸다. 그를 상대로 좋은 승부를 했다고 생각한다. 그러나 기회를 제대로 살리지 못했다. 이렇게 공격력이 좋은 팀을 상대로 제대로 기회를 살리지 못한 것은 컸다. 이것이 경기의 흐름을 바꿨다고 생각한다”며 2회와 3회 더 많은 득점을 내지 못한 것을 아쉬워했다.

이어 “이후 상대 불펜이 우리를 완전히 막았다. 이기고 싶으면 기회를 잡아야 한다”며 기회를 살리지 못한 것에 대한 아쉬움을 재차 드러냈다.

이번 포스트시즌 와일드카드 시리즈를 제외하면 많은 득점을 내지 못하고 있는 것과 관련해서는 “포스트시즌에서 한 경기 10~11득점을 내는 것은 어려운 일이다. 물론 상대는 계속해서 그러고 있기는 하다. 우리는 한 경기 한 경기 집중해야 한다”고 답했다.그나마 다행인 것은 1차전은 지난 일이고, 하루 뒤 2차전이 다시 시작된다는 점일 터.

그는 “내일은 다시 0-0에서 시작한다. 그저 경기를 해야 한다”고 힘주어 말했다.

어떻게 하면 기회를 제대로 살릴 수 있을지를 묻자 그는 “모두가 다르게 준비하고 있다. 마법의 공식같은 것은 없다”고 잘라 말한 뒤 클럽하우스를 빠져나갔다.

댓글 4

병장 바카라중독자

2025.10.25 23:08:48

아쉽지만 아직 1차전일 뿐! 내일은 꼭 반등하자

병장 아이템남자

2025.10.25 23:09:00

무키 말처럼 한 경기로 끝난 건 아니지. 다시 집중해서 2차전 가자!

중사 로얄싸움꾼구조대

가자가자

2025.10.25 23:09:09

초반에 기회 많았는데 못 살린 게 아쉽다… 타선 폭발 한번 나와야 함

병장 유방감별사

2025.10.25 23:09:18

시작이 좀 불안했지만 시리즈는 길다. 다저스 믿습니다!

신고를 접수하시겠습니까?

분류 제목 작성자 등록일 조회 추천
자유

탈북자가 말하는 북한에서 폭동이 안 일어나는 이유 [5]

병장 귀요미김갑수 11/06 2,461 18
자유

2년동안 PT를 받아도 체력이 늘지 않은 이유 [4]

중위 빵러이 11/06 2,318 16
자유

2차 해장 완료 image [4]

중사 수원삽니다 11/06 2,186 16
자유

11만명이 투표했다는 역대 무한도전 에피소드 TOP20 [5]

상병 킹스날개같이부활 11/06 2,175 16
자유

국밥 먹을 때 밥 말아먹는다 vs 밥 따로 먹는다 [8]

하사 까칠한녀석 11/06 2,608 13
자유

짜파게티 사러 편의점 온 초딩 [5]

병장 배팅안됬네 11/06 2,453 15
자유

요즘은 사라진 1세대 눈나들 [5]

하사 육덕젖소애호가 11/06 2,386 12
자유

백수 16년차 40대의 하소연... [7]

병장 24기영자 11/06 2,309 13
자유

군대에서 하리보 녹여 오나홀 만든 썰 [6]

하사 개똥벌레뿡 11/06 2,312 18
자유

해장에는 요거지 image [2]

중사 수원삽니다 11/06 2,330 14
자유

논산 12월에 입대하는데 최전방 확률이 높나요? [7]

원사 섹락 11/06 2,282 14
자유

호불호 갈리는 음식 [6]

상사 여의도공원 11/06 2,242 13
자유

은근 고르기 어렵다는 신체적 건강 vs 정신적 건강 [5]

중위 민달이2 11/06 2,265 13
자유

연돈 이용법 [7]

상사 주식재벌 11/06 2,292 15
자유

하와이의 거대한 바나나... [5]

상병 문형중강동훈 11/06 2,290 11
자유

생수 배달 인성파탄 레전드 [7]

병장 방배잉어킹 11/06 2,502 14
자유

한국의 어떤 고등학교 [6]

원사 럭셜오공 11/06 2,245 12
자유

대만 훈남 AV배우의 후유증 [8]

소위 아가쑤씨 11/06 2,541 14
자유

롯데리아는 가을에도 쭈욱 갑니다 [5]

대위 비나이댜 11/06 2,415 15
자유

논란이 심한 와이프랑 다른 남자의 카톡 ㄷㄷ [7]

하사 걷다보니아마존 11/06 2,323 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