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충격' 돈치치 LAL 보낸 해리슨 단장, 결국 재평가받나 '비판 선봉' 큐반 돌아섰다 ''나도 내쉬를 보냈고 이 도시는 엄청 싫어했지''

상사 불광동듀란트

1범

2015.03.21가입

절제. 또 절제하라.

조회 1,699

추천 15

2025.07.16 (수) 18:10

                           

한때 댈러스 매버릭스의 역적이었던 니코 해리슨 단장. 그러나 이제는 비판의 선봉에 섰던 마크 큐반의 마음마저 돌려놨다.


올해 2월, 루카 돈치치가 댈러스를 떠난 그날은 NBA 역사상 가장 충격적인 하루였다. 그 여파는 아직까지 이어지고 있다.

물론 댈러스는 현재 돈치치 체제에서 벗어나 새로운 시대를 열고 있다. 돈치치 대신 선택한 앤서니 데이비스를 중심으로 카이리 어빙이 부상에서 회복 중이며 1.8%의 기적으로 지명한 ‘특급 신인’ 쿠퍼 플래그는 NBA 서머리그에서 가능성을 증명했다.

댓글 5

하사 빕바

2025.07.16 18:10:32

해리슨 단장, 이제 진짜 일 잘하네

대위 비나이댜

2025.07.16 18:10:39

AD-카이리-플래그 조합 기대된다

원사 교수대

2025.07.16 18:10:46

돈치치 보낸 건 아직도 믿기 힘듦

상사 니키준

2025.07.16 18:10:57

아직은 평가하기 이른 시점

중사 사라지지마

2025.07.16 18:11:05

큐반이 돌아섰다면 뭔가 있는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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