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등급 발목 잡나' KIA조상우 FA 협상 연말 장기전 예고 ''사인 앤드 트레이드 생각 없다''

상사 갓쑤영

전과없음

2014.09.16가입

조회 2,003

추천 17

2025.12.12 (금) 19:28

                           

 A등급 보상 문제가 발목을 잡는 그림이다. KIA 타이거즈와 투수 조상우의 내부 자유계약선수(FA) 협상이 연말 장기전을 예고하는 분위기다.

KIA 구단은 올겨울 내부 FA 6명과 협상 테이블을 차려야 했다. 앞서 주전 유격수 박찬호가 4년 최대 총액 80억원 계약 조건과 함께 두산 베어스로 떠났다. 포수 한승택도 4년 최대 총액 10억원 조건으로 KT 위즈로 이적했다. 

KIA는 좌완 불펜 이준영과 3년 최대 12억원으로 첫 번째 잔류 계약을 이끌었다. 하지만, KIA에 충격적인 소식이 찾아왔다. 부동의 4번 타자 최형우가 친정 팀 삼성 라이온즈의 적극적인 구애로 이적을 택했다. 최형우는 2년 최대 총액 26억원 조건으로 삼성 복귀를 선택했다. 

최형우와 충격적인 이별을 맛본 KIA는 곧바로 '대투수' 양현종과 협상에 집중했다. KIA는 양현종에게 2+1년 최대 총액 45억원 조건을 내밀어 잔류 도장을 찍었다.
이제 KIA는 최후의 내부 FA인 조상우와 협상을 마무리하는 과제만 남겼다. 조상우는 지난해 겨울 지명권 트레이드를 통해 친정 키움 히어로즈를 떠나 KIA 유니폼을 입었다. 

조상우는 2025시즌 72경기(60이닝)에 등판해 6승 6패 1세이브 28홀드 평균자책 3.90, 55탈삼진, 27볼넷을 기록했다. 데뷔 뒤 한 시즌 개인 최다 홀드를 달성한 조상우는 반등 여지를 남긴 채 KIA 트레이드 뒤 첫 시즌을 마무리했다. 

1994년생인 조상우는 올겨울 생애 첫 FA 자격을 신청했다. 조상우는 보호선수 20인 외 보상선수와 보상금이 모두 필요한 A등급으로 시장에 나왔다. 이로 인해 다른 구단들의 큰 관심이 감지되지 않는 가운데 KIA와 조상우 측은 꾸준히 논의를 이어왔다. 다만, 현재까지 큰 진전은 보인 상황을 아닌 것으로 알려졌다. 

KIA 관계자는 11일 "조상우 측과 이틀 전에도 만나 협상했는데 다시 한번 서로 조건을 맞춰보자는 얘길 나누고 헤어졌다. 현재로선 사인 앤드 트레이드는 전혀 생각하지 않는다. 큰 의미가 없다"라고 전했다. 

이 흐름이라면 KIA와 조상우의 협상 테이블은 연말 장기전까지도 각오해야 할 흐름이다. 과연 KIA가 조상우와 합의점을 빠르게 찾아 내부 FA 협상 테이블을 매듭지을 수 있을지 궁금해진다. 

댓글 4

중위 국결남

2025.12.12 19:28:29

조상우 협상 진짜 쉽지 않네요… A등급 보상이 발목 잡는 듯

병장 인천연합축구단

2025.12.12 19:29:33

KIA 내부 FA 움직임이 너무 험난하다… 마지막 퍼즐이 잘 맞아갔으면

중위 민달이2

2025.12.12 19:29:42

올해 FA 이탈도 많아서 조상우 꼭 잡아야 할 것 같은데 어떻게 될지

상병 고래킹

2025.12.12 20:47:16

◆고래◆ 네임드 제휴 
첫충 100%‼️
5+5 / 10+10 / 20+15 / 50+20 / 100+40
http://go-nnn.com
코드 : named

신고를 접수하시겠습니까?

분류 제목 작성자 등록일 조회 추천
자유

성인을 위한 올바른 국밥 취식법 [10]

하사 김거대 12/14 2,235 21
자유

티원 패패승승승했네. [2]

대위 비나이댜 12/14 2,204 18
자유

아 7시에 잠들었다가 방금 일어났네. [6]

원사 갓물렁이 12/14 2,023 14
자유

개스날 간사람들 [1]

전과자 S클래스천문 12/14 2,106 16
자유

내가 잘못 안 건가 의심해서 스테피언 룰을 다시 흩어봤는데 뭐가 맞는거지 [5]

하사 가나다라뫄바솨 12/14 2,055 17
자유

애슐리강 이스포츠씬 은퇴? [2]

상사 꼬맹군단 12/14 2,089 17
자유

커넉스 퀸휴즈 트레이드 [5]

상병 홈극강첼시 12/14 2,040 14
자유

토론토가 라멜로를 데려와야하는 이유 [4]

소위 신워탑 12/14 2,055 13
자유

근데 페이커 지금아니면 교정할 타이밍이 안나오나? [3]

하사 대장여 12/14 2,157 13
자유

[천문] 14일 느바

전과자 S클래스천문 12/14 2,220 15
자유

[천문] 14일 새벽 + 아침 image

전과자 S클래스천문 12/14 2,201 12
자유

시대별 돼지바 [4]

중사 맨유언제부활해 12/14 2,120 15
자유

개명한 이름은 가짜같아서 싫다는 여자 [4]

원사 김동건 12/14 2,234 13
자유

일본애니에서 감기가 큰일처럼 묘사되는 이유 [4]

병장 워늬 12/14 2,066 14
자유

좋아하는 사람에게 이런 문자가 오길.. [2]

병장 밍밍스페셜 12/14 2,099 14
자유

아파트 단지의 모든 엄마들이 감동 받은 일 [3]

상병 클리말랑 12/14 2,123 13
자유

2026년 내년 예정된 지창욱 차기작 리스트 [4]

병장 멜로가체질 12/14 1,905 19
자유

결국 1000만 찍은 화사 박정민 무대 [5]

중위 교통시 12/14 2,031 18
자유

바둑 좋아하는 아버님을 위한 팔순잔치 케이크 [3]

원사 갓물렁이 12/14 2,134 17
자유

시간이 빠르다는 것 체감하기 [3]

대위 씹노잼김예슬 12/14 2,061 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