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르겐 클롭 가슴이 아프다

일병 쎈쳐리

전과없음

2014.07.27가입

조회 1,779

추천 13

2025.07.04 (금) 00:48

                           

위르겐 클롭 가슴이 아프다

디오구 조타(†28), 스페인에서 교통사고로 비극적 사망

위르겐 클롭 전 감독, 감동적인 작별 인사 전해

 

“그는 훌륭한 선수였을 뿐 아니라,

사랑스럽고 자상한 남편이자 아버지였습니다.

편히 쉬어, 사랑하는 J.” – Jürgen Klopp

 

조타는 2020년 리버풀 입단 후 145경기 56골

FA컵·리그컵 우승 등 클롭과 함께한 수많은 순간

리버풀은 조기(弔旗)를 게양하며 추모 중

 

루테와 아이들, 유가족, 팬들 모두에게 깊은 애도를 전합니다.

늘 우리의 20번으로 기억될 디오구 조타, 영원히 잊지 않겠습니다.

위르겐 클롭 가슴이 아프다

댓글 1

대령 나는하늘

힘내자.

2025.07.04 04:47:34

==

신고를 접수하시겠습니까?

분류 제목 작성자 등록일 조회 추천
자유

야구르트 아줌마계의 전설 [3]

소위 아가쑤씨 07/19 1,646 12
자유

텐 하흐, 플라멩구 유스팀에 1대5 패배 후 결과는 나쁘지만 프리시즌 결과 알빠노 [3]

소위 사랑했나방 07/19 1,611 13
자유

다이슨 에어랩 신상 가격 근황 [3]

상병 삼습만원 07/19 1,650 17
자유

안녕하세오

이등병 회원_687b75521db11 07/19 1,610 16
자유

사랑하는 사람을 여보 당신 이라 부르는 이유

중사 구두쇠 07/19 1,640 16
자유

Z플립7 베젤이 없는 수준이네

병장 저능아학살자 07/19 1,674 18
자유

장사 똑바로 하라는 말을 남기고 사라진 여자

원사 갓사또 07/19 1,643 15
자유

현재 큰일 난 일본 상황 [3]

상병 과이아루 07/19 1,688 18
자유

여자 스타킹 리뷰하는 손문선 [4]

원사 백프롱 07/19 1,745 15
자유

카드캡터 체리 카리나 윈터 [3]

중사 시리시리 07/19 1,668 17
자유

어질어질 일본 번화가 가부키쵸의 새벽.. [3]

대위 성규찬양 07/19 1,707 15
자유

뭐만 하면 게이라고 하냐 [3]

병장 긴장안됨 07/19 1,627 18
자유

모르고 시미켄이라고 말한 이채연 [3]

상사 밝히는그대 07/19 1,681 11
자유

너무 집요한 소개팅남 [3]

상병 드레인 07/19 1,689 16
자유

비정상이다 vs 아니다 [4]

하사 속이왜케3G 07/19 1,695 12
자유

8년만에 지리산에서 포착된 멸종위기 동물 [2]

원사 백프롱 07/19 1,721 12
자유

야수의 심장 [4]

중위 한화그리고리버풀 07/19 1,648 18
자유

늙어서 폐지 줍고 다니지 않을려면 [4]

하사 오구라나나 07/19 1,697 16
자유

인생2회차 댕댕이 [3]

하사 꾸미야사랑해 07/19 1,680 11
자유

호불호 갈리는 콜라 배달 방법 [5]

하사 설탕흘리는누나 07/19 1,717 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