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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2때 담임새끼만 아니였어도 서울에 있는 대학 갈수 있었을거임 개새ㄱ기 별것두 아닌걸로 시비털구 장난 아니엿음
졸업할때 염산(과학실 비품 뽀림)을 그 새끼 차에 부었음 그거 친구가 사진 찍은거 있는데 조만간 올리겠음
당시엔 CCTV가 거의 없어서 안 걸림 ㅋㅋ
졸업할때 염산(과학실 비품 뽀림)을 그 새끼 차에 부었음 그거 친구가 사진 찍은거 있는데 조만간 올리겠음
당시엔 CCTV가 거의 없어서 안 걸림 ㅋㅋ
중학교때 담임선생년이 체육복 한번 안가져왔다고 집에 전화해서 엄마보고 오라고 함(나중에 알고보니 돈 가져오라는 뜻이었음, 선배들한테는 유명한 ㄴ이었음)
이런식으로 애들, 학부모들 괴롭혔고, 수련회 갈때 반장, 부반장 엄마들끼리 금목걸이 선물함 ㅅㅂ
부산 이X영 ㄱ같은년 지금쯤 은퇴했겠지만 꼭 천벌받길 바란다
이런식으로 애들, 학부모들 괴롭혔고, 수련회 갈때 반장, 부반장 엄마들끼리 금목걸이 선물함 ㅅㅂ
부산 이X영 ㄱ같은년 지금쯤 은퇴했겠지만 꼭 천벌받길 바란다
옛날 뜰딱 선생들은 존나 축복 받은 세대임. 애새끼 거슬리면 존나패고 학부모들한테는 촌지 쳐받고 스승의날 선물 존나 쳐받음. 웃긴건 임용도 존나 쉽게 되던 시절이고 연금혜택은 가장 좋던 시절임. 일하면서 거슬리는 새끼 존나 패면서 월급 안정적으로 받고 은퇴해서도 연금으로 존나 편하게 삼 ㅋㅋ 이새끼들이 교권 추락의 핵심세대인데 가장 편하게 노후 마무리하는 중임.
초등학생 때 미술시간에 애들이 좀 떠들어서 선생놈이 야!! 조용조용!!!
이래서 따라 조용!!! 이랬는데 선생이 나보고 일로 오라 하더니 싸다구 날림
우리 부모님 한테도 맞은적 없는 싸대기를 선생이란 놈한테 맞으니까 그대로 얼어버림
내가 맞자말자 그 시끄럽던 교실에 쥐;죽은듯 조용해짐 아무도 뭐라 못함
지금 이었으면 난리 났겠지만 그 시대에선 선생한테 맞는 학생 많았지
이래서 따라 조용!!! 이랬는데 선생이 나보고 일로 오라 하더니 싸다구 날림
우리 부모님 한테도 맞은적 없는 싸대기를 선생이란 놈한테 맞으니까 그대로 얼어버림
내가 맞자말자 그 시끄럽던 교실에 쥐;죽은듯 조용해짐 아무도 뭐라 못함
지금 이었으면 난리 났겠지만 그 시대에선 선생한테 맞는 학생 많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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