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끝나고 아놀드 만나요?'' ''아니요'' 반 다이크 맥 앨리스터는 세리머니로 복수

중사 그리운호박

전과없음

2015.01.03가입

조회 2,266

추천 12

2025.11.05 (수) 17:13

                           

리버풀 선수들은 트렌트 알렉산더-아놀드에 적잖이 배신감을 느꼈던 모양이다.

리버풀은 5일 오전 5시(한국시간) 영국 리버풀에 위치한 안필드에서 열린 2025-26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리그 페이즈 4라운드에서 레알 마드리드에 1-0으로 승리했다.

리버풀은 4-2-3-1 포메이션을 꺼냈다. 원톱 에키티케, 2선 비르츠, 소보슬러이, 살라였고 중원은 맥 앨리스터, 흐라벤베르흐가 구성했다. 수비진은 로버트슨, 반 다이크, 코나테, 브래들리였고 골문은 마마르다슈빌리가 지켰다.

레알은 4-4-2 포메이션으로 맞섰다. 투톱 음바페, 벨링엄이 구성했고 그 밑은 비니시우스, 추아메니, 카마빙가, 긜러가 나섰다. 포백은 카레라스, 하위선, 밀리탕, 발베르데였고 골키퍼 장갑은 쿠르투아가 꼈다.

리버풀은 전반전 강하게 몰아쳤으나 쿠르투아 골키퍼의 눈부신 선방에 막히면서 득점에 실패했다. 전반전은 0-0으로 종료됐다. 후반전에 들어서 마침내 쿠르투아 골키퍼를 뚫어냈다. 후반 17분 세트피스 상황에서 소보슬러이의 크로스를 맥 앨리스터가 헤더 슈팅으로 골로 연결했다. 1-0으로 앞선 리버풀은 남은 시간 레알의 공격을 잘 막아냈고 1-0으로 승리를 가져왔다.

이 경기는 '아놀드 더비'로 많은 관심을 모았다. 리버풀 성골 유스 알렉산더-아놀드는 이번 여름 레알로 떠났다. 리버풀에 헌신하겠음을 약속했지만 이적료 없이 레알로 떠나면서 많은 팬들의 비판을 받았다.

알렉산더-아놀드는 후반 37분 교체로 들어갔는데 경기장에서는 많은 팬들의 야유가 쏟아졌다. 경기가 끝난 뒤 리버풀 주장 반 다이크는 'TNT 스포츠'와의 인터뷰에서 "알렉산더-아놀드와 이야기할 기회가 있었나. 경기가 끝났으니 이제 그를 만날 계획이 있나"라는 질문에 "아니요"라고 짧게 이야기했다. 반 다이크도 팀을 떠난 '배신자' 알렉산더-아놀드에 대해서는 언급하고 싶지 않았던 모양이다.

맥 앨리스터도 선제골을 터뜨린 뒤 알렉산더-아놀드의 세리머니를 똑같이 따라했다.


댓글 4

상병 경자님

2025.11.05 17:14:05

알렉산더-아놀드의 이적, 팬들 입장에선 배신감 느낄만하네요.

중사 미니니

2025.11.05 17:14:14

후반 교체된 알렉산더-아놀드, 야유 받는 거 보니 분위기 안 좋았던 듯.

상병 귀여운무시알라

2025.11.05 17:14:35

리버풀 팀워크 좋았고, 소보슬러이-맥 앨리스터 연결 완벽했어요.

상병 고래짱

2025.11.05 19:32:16

◆고래◆ 네임드 제휴
첫충 100%‼️
5+5 / 10+10 / 20+15 / 50+20 / 100+40
http://go-nnn.com
코드 : named

신고를 접수하시겠습니까?

분류 제목 작성자 등록일 조회 추천
자유

드디어 주말 [1]

병장 파산한넴붕이 11/15 2,348 14
자유

스프 카레 [1]

상사 멍충이하베 11/15 2,326 15
자유

저녁은 닭발

병장 파산한넴붕이 11/15 2,462 12
자유

다이어트 식단

상병 클리말랑 11/15 2,466 11
자유

이번 주말 뭐하지? [1]

상병 클리말랑 11/15 2,323 16
자유

금요일 밤 사랑해~ [2]

병장 인천연합축구단 11/14 2,393 12
자유

오랜만에 지로계 라멘!!

병장 파산한넴붕이 11/14 2,432 18
자유

어우 씨발 더워 [1]

병장 왕게이 11/14 2,441 12
자유

집 도착 ㄱㄱㄱ [2]

병장 텐석열 11/14 2,412 15
자유

늦은 저녁 먹어요 [1]

병장 파산한넴붕이 11/14 2,389 18
자유

불금이라 헬스장에 아무도 없어 [2]

병장 이쁘면좋아함 11/14 2,364 13
자유

오늘 점심 배달음식 : 짬뽕 [1]

중사 리올논 11/14 2,433 12
자유

순삭 한식뷔페 [1]

상병 홈극강첼시 11/14 2,483 12
자유

배고파 죽겠다 [2]

상병 클리말랑 11/14 2,383 13
자유

외동으로 태어난 고양이 [3]

중사 견디면간디 11/14 2,423 16
자유

어머님... 힘들게 준비한 요리입니다.... [2]

중사 사라지지마 11/14 2,382 14
자유

3500년된 귀여운 이집트의 유리화장품 병 [3]

소위 아가쑤씨 11/14 2,364 13
자유

12월에 [2]

병장 소금쟁이123 11/14 2,368 13
자유

롤 시작 간드아 ㅎㅎ [3]

하사 버터듬뿍카레 11/14 2,448 13
자유

피곤하다 ㅆㅂ [2]

중사 불곰성님 11/14 2,568 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