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대까지 미뤘으니 코리아컵은 우승해야죠'' 광주 캡틴 이강현에게 더 특별할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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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1.03가입

조회 2,556

추천 17

2025.11.13 (목) 19:33

                           





“무조건 우승해야죠.”

광주FC 주장 이강현(27)은 올 시즌 마지막 경기인 ‘2025 하나은행 코리아컵’에서 우승을 노린다. 광주는 다음달 6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전북 현대와 대회 결승을 치른다. K리그1 조기 우승으로 기세가 오른 전북은 강력한 상대지만, 이강현은 오히려 이를 즐긴다. 그는 “결승 상대가 전북이라 더 재밌을 것 같다. 우리가 전북의 2관왕을 만들어주고 싶진 않다”며 “단판승부라 결과는 아무도 모른다”고 말했다.

이강현은 이번 시즌 광주의 주장으로 활약했다. 프로 데뷔 후 처음 맡은 중책이었기에 부담도 컸지만, 그는 팀의 중심으로 자리 잡았다. 리그 31경기(1도움)를 뛰면서 투지 넘치는 플레이와 안정적인 경기 운영으로 광주 중원을 책임졌다. 그는 “이정효 감독님께서 내게 주장을 맡기셨을 때 ‘내가 해도 되나’ 싶었다. 그래도 믿고 맡겨주신 이유가 있을 거라 생각했고, 그 기대에 부응하려고 노력했다”고 털어놓았다.

그는 김천 상무 12기 모집에 합격해 이달 17일 입영 예정이었으나, 코리아컵 결승에 뛰기 위해 입영 연기를 신청했다. 이강현은 “결승을 뛸 수 있다는 게 큰 영광이다. 입영까지 미뤘으니 우승을 꼭 해야한다. 끝까지 최선을 다하겠다”며 입대 전 마지막이 될 전북전에서 필승을 다짐했다.

순탄한 커리어가 아니었기에 이강현에게 이번 결승은 더욱 간절하다. 2020년 K3리그 부산교통공사에서 출발해 인천 유나이티드를 거쳐 2023년 광주에 입단했다. ‘무명’에 가까웠던 그는 끊임없는 노력으로 차근차근 상위 무대로 올라섰다. 이강현은 “K3리그에서 시작했지만, ‘잘하면 프로로 갈 수 있다’는 믿음이 있었다. K리그 경기를 정말 많이 봤고, 언젠가 그 무대에서 뛰겠다는 생각으로 달렸다”고 돌아봤다.

코리아컵 우승을 통해 특별했던 올 시즌에 화룡점정을 하고자 한다. 광주는 2일 리그 35라운드 제주 SK와 홈경기(2-0)서 일찌감치 K리그1 잔류를 확정했지만, 이강현의 열정은 식지 않는다. 그는 “잔류에 성공했다고 마음가짐이 달라지진 않는다. 코리아컵이 남아있다. 같은 자세로 준비 중이다”고 밝혔다.

댓글 5

원사 아부리깐다

2025.11.13 19:35:32

이강현 선수 정말 열정적이네요! 결승에서 꼭 좋은 결과 있길 응원합니다

병장 대한민국경찰14

2025.11.13 19:35:40

광주FC 마지막까지 포기하지 않는 모습 멋집니다! 우승 기대돼요

병장 욕정오빠

2025.11.13 19:35:46

K3리그 출신이라니 대단하다… 노력의 결과가 보이네요

하사 퀸규희

2025.11.13 19:35:53

광주FC 올 시즌 마무리 잘하길! 이강현 선수 중심 든든합니다

상병 고래킹

2025.11.13 20:53: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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