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차 지명 출신' 내야수 박준영, 현역 은퇴 의사 전달 두산 2차 드래프트 보호명단서 제외된다

대위 성규찬양

전과없음

2014.10.06가입

조회 2,155

추천 8

2025.11.13 (목) 13:12

                           



 '1차 지명 출신' 두산 베어스 내야수 박준영이 깜짝 현역 은퇴 의사를 밝혔다.

박준영은 곧 다가오는 KBO 2차 드래프트 두산 보호명단에서 제외된다. 

12일 엑스포츠뉴스 취재에 따르면 박준영은 최근 두산 구단과 협의해 현역 은퇴 의사를 전달했다. 두산은 오는 19일 열리는 KBO 2차 드래프트 35인 보호명단에서 박준영의 이름을 뺐다. 

두산 관계자는 같은 날 "박준영 선수가 최근 현역 은퇴 의사를 밝힌 게 사실이다. 부상이 자주 반복되면서 선수 본인이 심적으로 지친 느낌이다. 우선 제2의 인생을 고민할 계획으로 들었다"라고 밝혔다. 

1997년생으로 2016년 1차 지명 출신인 박준영은 투수로 입단했으나 팔꿈치 부상 문제로 2020시즌부터 내야수 전향을 택했다. 박준영은 투수로서는 2016시즌 32경기 등판 1승 3패 5홀드 평균자책 6.95의 성적을 남겼다. 
박준영은 2021시즌 111경기 출전, 타율 0.209, 57안타, 8홈런, 31타점, 출루율 0.301, 장타율 0.337로 1군 무대 야수로서 차츰 적응하기 시작했다. 박준영은 2022시즌 75경기 출전 뒤 2023시즌을 앞두고 포수 박세혁의 FA 보상 선수로 두산 베어스 이적이 이뤄졌다. 

박준영은 2023시즌 후반기 복귀해 51경기 출전, 타율 0.228, 29안타, 4홈런, 17타점으로 다음 시즌을 기대하게 했다. 박준영은 2024시즌 초반 주전 유격수 출전 기회를 부여받았지만, 잦은 부상과 타격 기복이 발목을 잡았다. 박준영은 2024시즌 65경기 출전해 타율 0.226, 42안타, 7홈런, 28타점, 출루율 0.313, 장타율 0.409에 그쳤다. 

2025시즌을 앞두고도 허리 부상을 당해 1군 스프링캠프 합류가 불발됐다. 박준영은 2025시즌 41경기에 출전해 타율 0.225, 25안타, 1홈런, 10타점에 머물렀다. 박준영은 2025시즌 막판에도 몸 상태가 좋지 않아 재활에 매진하고 있었다. 

두산은 2025시즌 후반기 제대한 안재석과 함께 이유찬, 박지훈, 박준순, 오명진 등 젊은 내야 자원들을 적극적으로 활용했다. 박준영은 내야진 경쟁에 끝내 참가하지 못한 채 2025시즌을 마무리했다. 현역 생활 연장을 고민하던 박준영은 결국 최근 구단에 은퇴 의사를 전달했다.

댓글 6

상병 건승곤승꽁승

2025.11.13 13:12:18

그동안 고생 많았어요. 이제는 몸도 마음도 편하게 쉬시길 바랍니다

하사 개고생은너준다

2025.11.13 13:12:29

박준영 선수 진짜 파란만장한 커리어였네요. 부상만 아니었어도 더 잘했을 텐데ㅠㅠ”

상병 귀여운무시알라

2025.11.13 13:12:37

고생하셨습니다! 새로운 시작 응원합니다

하사 속이왜케3G

2025.11.13 13:12:44

은퇴 소식 아쉽네요. 건강하시길!

상사 무관맨

2025.11.13 13:12:51

부상 때문에 힘들었겠다… 그래도 끝까지 최선을 다한 모습 기억할게요

상병 고래킹

2025.11.13 18:43:21

◆고래◆ 네임드 제휴
첫충 100%‼️
5+5 / 10+10 / 20+15 / 50+20 / 100+40
http://go-nnn.com
코드 : named

신고를 접수하시겠습니까?

분류 제목 작성자 등록일 조회 추천
자유

ㅋㅋㅋㅋ결국 언더났네요 [1]

중위 심해여캠찾기 11/18 2,047 14
자유

GTA6 26년 5월 출시 불가능 할듯? [4]

원사 섹락 11/18 2,415 13
자유

부산 혼여 2일차 [1]

상병 타점왕 11/18 2,353 13
자유

너무 졸려..... [4]

중위 사령관무리뉴 11/18 2,353 15
자유

오늘도 저녁 안 쳐 먹는다 [3]

상사 꼬맹군단 11/18 2,313 15
자유

축구 껐음 ... [3]

상병 홈극강첼시 11/18 2,277 12
자유

치킨 쳐 시킨 새끼들 없지 [3]

상병 문형중강동훈 11/18 2,339 16
자유

지난 주말 참치.. [2]

상사 갤럭시s좋와요 11/18 2,360 13
자유

거절 확실히하는 방법 [4]

원사 럭셜오공 11/18 2,367 14
자유

유명 모 아이돌 과감한 노출 [4]

상병 경자님 11/18 2,387 12
자유

어우 땀 나넼ㅋㅋ [3]

하사 이게야스란다 11/18 2,356 15
자유

축구 응원가즈아 [4]

병장 유방감별사 11/18 2,108 15
자유

오늘 처음 알았다 ㅋㅋㅋ [3]

하사 훠크예거 11/18 2,310 14
자유

밥 뭐 먹을까여 ㅎ [3]

원사 밥킥 11/18 2,269 11
자유

너무 피곤하다... [4]

중위 스타베이 11/18 2,268 11
자유

축구 함 오늘 [3]

중사 캐시가최고야 11/18 2,317 15
자유

ㅈㄴ 추워서 담배 피러 못 나가겠다 [4]

상사 멍충이하베 11/18 2,370 15
자유

집밥은 어머니 음식 솜씨가 좋든 안 좋든 최고져 ㅠㅠ [3]

병장 방배잉어킹 11/18 2,367 14
자유

오늘 안주는 또 뭐먹지 [3]

대위 씹노잼김예슬 11/18 2,352 14
자유

딮기 이번 시즌 전패만 하지 마라 ㄷㄷ [3]

병장 목동치킨 11/18 2,277 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