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은 잊혀진 띵작 만화들..

병장 400억대박복권

전과없음

2015.05.12가입

조회 1,553

추천 13

2025.07.02 (수) 16:13

                           

1. 기동경찰 패트레이버

 

지금은 잊혀진 띵작 만화들..
레이버라 불리는 범용 인형(人形) 로봇이 일반화된 근미래를 배경으로 로봇을 이용한 범죄에 대항하는 특설 경찰 부대 '특차2과'의 개성 넘치는 멤버들의 일상을 다룬 만화

2. 오! 나의 여신님

지금은 잊혀진 띵작 만화들..
공돌이인 모리사토 케이이치에게 어느 날 갑자기 여신인 베르단디가 찾아와 함께 생활하면서 겪는 이야기를 다루어 만화가 연재되던 약 25년간, 독자들에게 여신에 대한 꿈과 희망을 심어주었다. 

(이 작가는 코스프레녀와 재혼했다.. 나이 차이는 무려 31살..) 

 

 

3. 멋지다 마사루

지금은 잊혀진 띵작 만화들..

원제는 '섹시 코만도 외전 대단해!! 마사루 씨(セクシーコマンドー外伝 すごいよ!!マサルさん)'이며, 

짧은 연재 기간동안 소년 점프 독자 앙케이트 1위를 한 적도 있는 희대의 문제작이다.

 

 

4. 바스타드 암흑의 파괴신

지금은 잊혀진 띵작 만화들..

우주 최강의 하렘 마스터인 다크 슈나이더가 부활하면서 생기는 일들을 다룬 판타지

 

 

5. 슬레이어즈

지금은 잊혀진 띵작 만화들..

수많은 마법을 다룰 수 있는 천재 마도사이자 전사, 게다가 귀엽기까지(?!)한 소녀, 리나 인버스가 

멍청하지만 잘생긴 가우리를 만나며 겪는 모험

 

 

6. 고스트 스위퍼 (GS 미카미 극락대작전)

지금은 잊혀진 띵작 만화들..

고스트 스위퍼……, 그것은 악령을 퇴치하는 현대의 엑소시스트다!

(아 작가는 원작자의 요청으로 현재 반요 야샤히메를 그리고 있다....)

 

7. 변덕쟁이 오렌지로드

지금은 잊혀진 띵작 만화들..

모두의 마음을 뺏아버린 마도카. 

한국에선 1980~90년대에 걸쳐 일본 만화와 애니메이션을 즐긴 세대를 상징하는 작품.

댓글 6

상사 밝히는그대

2025.07.02 16:14:17

고스트 스위퍼 진짜 잼있게봤는데

상사 꼬맹군단

2025.07.02 16:14:25

다알면 할재

하사 가나다라뫄바솨

2025.07.02 16:14:33

바스타드만 완결안나온거지?

중사 솔잉

2025.07.02 16:14:44

섹시코만도를 할수밖에없잖아!!!!!!!!!!!!!!!!

소위 사콘반

2025.07.02 16:14:59

하 다 본거네 즐거웠지

중사 구두쇠

2025.07.02 16:25:55

모르는거 천지네

신고를 접수하시겠습니까?

분류 제목 작성자 등록일 조회 추천
자유

야구도 클럽 월드컵 한번 해주라...... [2]

중사 정강이피흘림 07/02 1,518 11
자유

6시인데 나 왜 아직 회사임? ㅎㅎ [1]

대위 시원한여름 07/02 1,502 15
자유

일야 베팅 -완- [2]

상병 멍청한천재 07/02 1,494 16
자유

287kg 뚱녀...나도남자..오빠들와줘ㅜ [4]

상병 과이아루 07/02 1,523 16
자유

[천문] 2일 국야 일야 image [6]

상병 S클래스천문 07/02 1,485 15
자유

ㄷㄷ한화 이새끼들 간당간당하게 계속 1위네 [1]

상사 주식재벌 07/02 1,490 15
자유

실시간 강릉휴게소....미쳤다;;;; 밥먹다 사람들 얼마나 놀랬을까;; image [6]

대령 홈런가주앗 07/02 1,572 15
자유

똥꼬충 카카오톡 [6]

대위 나는야쎾 07/02 1,540 13
자유

오늘은 또 뭐먹냐~~~ [1]

병장 도너도우너 07/02 1,497 12
자유

아역 배우 김강훈 근황 [6]

병장 내귀를스쳐 07/02 1,566 14
자유

av배우가 한국와서 놀란점 [6]

상병 떳다어좁이 07/02 1,547 10
자유

전교 2등을 놀리는 전교1등.manhwa [4]

중위 꽂추 07/02 1,543 13
자유

ㅋㅋ 키움갈거면 전바승으로만 가 image

중사 정강이피흘림 07/02 1,501 15
자유

1932년 건설 노동자들의 식사+휴식 사진 [5]

중사 쌉쳐자중해 07/02 1,512 13
자유

장영란이 결혼하기 전 확인해야 한다고 말하는 것 [7]

상사 꼬맹군단 07/02 1,525 13
자유

음경확대 수술을 결심한 사람 [8]

상사 김떵디 07/02 1,644 12
자유

오랜만에 외근치고 오니까 어지럽다 [1]

상병 킹연경 07/02 1,538 15
자유

예전 중국집 탕수육... [6]

하사 다재웅이 07/02 1,524 12
자유

악뮤 수현 근황 [6]

소위 준이엄마 07/02 1,524 13
자유

일야1회걸어두고 크보로 넘어가야지~ [1]

병장 그곳이핥고싶다 07/02 1,503 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