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13
원효대사 해골물이 그러하듯, 맛만 좋으면 되지 않겠느냐 ㅋㅋ 남편한테 잘하고,애 잘돌보고 시부모한테 잘하고 그러면 뭐 문제 없다고 본다 ㅎㅎ 오히려 배워둔 테크닉으로 기쁘게 해주기도 하지 않겠는가 ㅋㅋ
몸 팔아서 쉽게 돈 버는 애들은 돈 떨어지면 또 몸 팔지
정상적인 일하면서 노동 대비 쥐꼬리 만큼 받는돈 보면 못 버팀
몸 파는 터부 시 되는 행동에 대한 기본 허들이 애초에 정상적인 여자랑 달라서
정신차려야지 하면서 정상적으로 살다가도 극한상황 오면
잠깐 몰래 바짝 벌어야지 하면서 쉽게 또 몸 팔음 무한 반복
그래서 한번 **는 영원히 **다
정상적인 일하면서 노동 대비 쥐꼬리 만큼 받는돈 보면 못 버팀
몸 파는 터부 시 되는 행동에 대한 기본 허들이 애초에 정상적인 여자랑 달라서
정신차려야지 하면서 정상적으로 살다가도 극한상황 오면
잠깐 몰래 바짝 벌어야지 하면서 쉽게 또 몸 팔음 무한 반복
그래서 한번 **는 영원히 **다
대학때만나 7년동안 섹파였던 친구 미용 몇년하더니 서른쯤엔 술집에서 일한다더라 그러고 한 3년 고시원들어가더니 공무원시험 합격하고 공무원잡아 결혼하더라 청첩장 보내라고 연락했는데 알겠다고하더니 안보냄.. 잘 살고있겠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