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미로 알아보는 기아 타이거즈 샐러리캡 - 얼마나 여유가 있을까
* 해당 글은 챗지피티에 의한 자료 조사 및 글쓴이의 뇌피셜이 매우 많이 들어가 있습니다.
특히 금액을 보수적으로 잡아 '저 선수를 저가격에?' 라고 생각하실 수도 있습니다.
혹시 데이터가 다른 점 발견되면 알려주시면 수정하겠습니다. + 생각이 다르시다면 반박 댓글 환영합니다.
아래 3줄요약 있음!!
우선, 올해 샐러리캡은 우리의 관심사가 아니다.
하지만 내년도 샐캡 추정을 위해 26년도 상위 40인의 샐러리 추정액부터 알아보자.
(방출선수 홍건희, 고종욱 등은 제외함)
KIA 타이거즈 2026년 샐러리캡 현황
방출 선수 제외 · 옵션 전액 수령 가정 · 금액 단위: 억 원
선수
2026 연봉
옵션/년
샐러리 추정액
비고 (계약 및 다음 FA)
나성범
8.00
5.00
23.00
FA 6년 150억 (옵션 30억) · 2027 종료 / 2028 FA
양현종
8.00
미공개
15.00*
FA 2+1년 최대 45억 · 2027 기본 종료 / 2028 옵션
김선빈
6.00
2.00
10.00
FA 3년 30억 (옵션 6억) · 2026 종료 / 2028 재FA 예상
김태군
6.00
1.67
7.67
비FA 3년 25억 (옵션 5억) · 2026 종료 / 2027 FA 예상
조상우
4.00
1.00
7.50
FA 2년 15억 (옵션 2억) · 2027 종료 / 재FA 요건 확인
김범수
4.00
1.00
6.67
FA 3년 20억 (옵션 3억) · 2028 종료 / 재FA 요건 확인
이태양
2.70
0
4.70*
FA 4년 25억 (옵션 없음) · 2026 종료 / 재FA 요건 확인
이준영
2.00
1.00
4.00
FA 3년 12억 (옵션 3억) · 2028 종료 / 재FA 요건 확인
전상현
3.10
—
3.10
일반 연봉계약
정해영
3.00
—
3.00
일반 연봉계약
김도영
2.50
—
2.50
일반 · MLB 포스팅 시점 별도
김호령
2.50
—
2.50
일반 · 2027 첫 FA 예상
하주석
2.00
—
2.00
일반 · 시즌 중 이적
김도현
1.30
—
1.30
일반
이의리
1.30
—
1.30
일반
성영탁
1.20
—
1.20
일반
오선우
1.20
—
1.20
일반
김시훈
1.10
—
1.10
일반
윤영철
1.00
—
1.00
일반
최지민
1.00
—
1.00
일반
한준수
1.00
—
1.00
일반
곽도규
0.90
—
0.90
일반
김규성
0.90
—
0.90
일반
황동하
0.80
—
0.80
일반
한재승
0.75
—
0.75
일반
이호연
0.70
—
0.70
일반
김건국
0.65
—
0.65
일반
김기훈
0.65
—
0.65
일반
변우혁
0.65
—
0.65
일반
김태형
0.60
—
0.60
일반
박정우
0.60
—
0.60
일반
김석환
0.55
—
0.55
일반
김현수
0.55
—
0.55
일반
박민
0.55
—
0.55
일반
윤도현
0.55
—
0.55
일반
이호민
0.55
—
0.55
일반
정현창
0.55
—
0.55
일반
주효상
0.55
—
0.55
일반
황대인
0.55
—
0.55
일반
박재현
0.50
—
0.50
일반
합계 (40명)
75.00
—
112.84
옵션 전액 및 균등 안분 가정
이제 이 표에서부터 시작해, 내년도 연봉 및 여유 샐러리를 계산해 보았다.
가장 먼저, FA 선수들 중 계약이 유지되는 선수들의 금액은 다음과 같다.
나성범 23 + 양현종 7.5(래리버드 룰 적용) + 조상우 7.5 + 김범수 6.67 + 이준영 4 = 48.67
이제, 일반 선수들의 연봉 인상이 어떨지 예측해보자.
선수 개개인의 연봉 인상/하락 예측은 굉장히 어려운 일이라,
총액 30% 인상을 가정하였다.
단, 여기서 올해 FA인 김호령과, 내년에 상무로 가는 정해영, 윤도현, 한재승의 연봉은 제외하였고, 3명이 빠진 만큼 올해 40인 연봉의 마지노선인 0.5x3=1.5를 추가하였다.
(김호령은 뒤에서 계산 예정)
올해 일반연봉
(34.3-김호령 2.5 - 정해영 3.0 - 한재승 0.75 - 윤도현 0.55) x 1.3 + 1.5 = 37.25
여기까지 86.42가 채워졌다.
이제 대망의 FA / FA 종료를 확인해보자.
우선, 김선빈과 이태양은 FA 계약의 종료고, 이번 시즌 끝 FA는 아니다.
그러면 연봉만으로 샐캡을 채울 수 있다.
둘의 연봉 고과가 어떻게 될지 모르겠지만, 임의로 김선빈 5억, 이태양 1억을 줘 보았다.
그리고 남는 것은 김태군과 김호령.
두 선수의 가격에 많은 왈가왈부가 있지만,
우선 이 칼럼에서는 연봉을 최대한 보수적으로 잡는 것을 가정했기 때문에
현재 기준 꽤 높은 편인 김호령 4년 50억, 김태군 3년 20억을 적용하였다.
저 네 선수에게 들어가는 돈은
김선빈 5 + 이태양 1 + 김호령 12.5 + 김태군 6.67 = 25.17
결국 기아의 샐러리는 48.67+37.75+25.17=111.09
27년도 샐러리캡 상한 151.17을 계산해보면 여유 샐러리는
151.17-111.09-0.5 (선수 한명을 영입한다면 가장 하위가 빠지기 때문) = 40.08
대략 40억 정도가 남는다고 예측할 수 있다.
하지만 만약, 김호령이나 김태군을, 혹은 둘 다 포기한다면 59.25, 거의 60억에 달하는 여유 AAV가 생긴다.
물론 해당은 나성범/조상우/김범수/이준영이 옵션을 다 채웠다고 가정했을 때의 얘기이고, 선수들의 퍼포먼스를 봤을 때 김범수/이준영의 옵션 2억은 못채웠을테니 그만큼 여유가 더 있다고 봐도 무방할 것이다.
이를 바탕으로 계산한 28년도 기아의 샐러리 여유는 더욱 놀라웠지만 여백이 부족하여 이를 적지 않겠다.
3줄요약
1. 기아의 26년도 샐러리는 아마 112.84억쯤, 샐캡 상한과 비교해서 31.13억 여유이고,
양현종 래리 버드 룰 적용이 아니었으면 25년도 샐러리와 의외로 크게 차이가 안난다.
(25년 래리버드 없이 123.03억, 26년 7.5억 래리버드 포함 112.84억)
2. 26년 시즌 김호령/김태군을 다 안잡으면 기아는 60억에 달하는 여유 AAV가 생기고,
둘 다 잡더라도 40억 정도 여유가 남는다.
3. 그러니까 돈 좀 쓰자 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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