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변 범벅된 아내, 구더기 뒤덮여 썩어갔다…신고한 남편 '미스터리'

원사 교수대

전과없음

2014.11.10가입

조회 982

추천 6

2025.12.16 (화) 16:00

                           

 

지난 13일 방송된 SBS '그것이 알고싶다'에서는 파주 부사관 아내 사망사건을 다뤘다.

 

사건은 지난달 17일 오전 발생했다. A 씨는 이날 남편의 신고로 병원에 이송됐으나, 이튿날 패혈증으로 숨졌다.

 

당시 신고 전화를 받고 현장에 도착했던 119 구급대원은 A 씨를 본 순간 두 눈을 의심할 수밖에 없었다고. 그는 "전신이 대변으로 오염돼 있었고 수많은 구더기가 전신에 퍼져 있었다. 우리가 도착했을 때도 A 씨가 대변을 보고 있었다. 이불도 대변으로 색이 변해있었다"고 떠올렸다

댓글 6

원사 남찌롱

2025.12.16 16:01:06

사람이 근데 정신적장애가 어느정도면 저렇게 움직이지도 못하는거야

상사 니키준

2025.12.16 16:01:32

우울증이엇다는거 같은데 엄청 미스테리함; 남편은 도대체 왜 방치한거지

대위 성규찬양

2025.12.16 16:01:48

시체+대변이면...
와...저기 냄새 ㅈ되겠다.....

중사 견디면간디

2025.12.16 16:02:16

시체아니고 저기서는 살아잇엇음 병원가서 페혈증으로죽은거

중사 감성토쟁

2025.12.16 16:02:54

그럼 구조될때 살아있었단 말이네
구더기가 뒤덮여 있었다길래 부패 진행 상태인줄 알았는데 그것도 아니고 산송장이었네

상병 고래킹

2025.12.16 17:4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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