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낵미
2025.11.08 06:02:20
남들하는거 다 시키려고하면 월 천만원 벌어도 모자란듯
강탁
2025.11.08 06:02:25
엄마가 좋은사람이네
동빼이
2025.11.08 06:02:30
일반적인 가정에선 자녀가 하고싶어하는 분야가 있고 거기에 또 가능성있는 재능이 있을때 충분히 지원할 수 있느냐 아니면 포기, 가정경제가 힘들어지느냐가 고민일거 같음.
배팅안됬네
2025.11.08 06:02:38
근데 딸의 입장에서 쓴 글이 있던데, 저 나이대에서 학원은 뭘 배우는 공간이 아니라 커뮤니티의 기능도 겸하기 때문에 학원을 안 다니면 소외된다고
갓난아기
2025.11.08 06:02:45
이거는 그냥 줄타기하는거임 인생에 아무런 부정적 이벤트가 없다는 전제하에
고래짱
2025.11.08 09:17: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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