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랭이나 대회나 똑같애
갱가는건 내 코인써서 어느정도 확률의 도박을 하는거고
풀캠 도는건 안전빵으로 게임 굴리는거고
3캠갱 가는 것도 내 코인써서 어느정도 도박하는 거임
그러니까 아무리 잘하는 솔랭 정글러든 캐니언이든 피넛이든 망하면 다 개 조지는거임
특히 프로게이머같이 오차없이 완벽한 존재들은 더 그럴듯
오너 얘만 거의 항상 잘하는게 좀 특이한 것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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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너가 그만큼 다른 서부 정글들이랑 플레이 결이 다르긴함 잘하는 정글들 다 엠비션 처럼 성장 먼저인데 오너는 헬리오스 마냥 팀원 케어 및 교전 중심 극한이고 그거에 팀전체가 맞추기 때문에 기복이 덜한듯 메타나 챔피언이 바뀌어도 티원 자체도 스타일에.변화는 안주니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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