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절규'로 유명한 뭉크의 또 다른 대표작

<절규>, 1893
어릴때 어머니와 누나가 죽고, 광신도인 아버지에게 학대를 당해
평생을 불안, 우울, 자살 충동에 시달린 '에드바르트 뭉크'
인생에서 만난 3명의 여자가 각각 배신하거나, 살해 당하거나, 총으로 자살 시도를 함
뭉크는 이를 말리다 발사된 총에 왼쪽 손가락이 날아가버림
이후 환각에 시달리며 알코올 중독에 빠지고 사람들과 몸싸움을 자주 벌임

<태양> 1911년
뭉크가 스스로 정신병원에 입원해 8개월간 요양, 치료를 받은 후 그린 그림
노르웨이 오슬로 대학 100주년 기념, 노르웨이의 바다를 배경으로 그렸음
'절규' 19년 후에 그린 그림이며, 치료 이후 색채가 많이 밝아진 것이 보임
이런 사연을 아는 노르웨이 국민들은 '절규'보다 '태양'을 더 좋아한다고 함

치료가 끝난 이후 넓은 땅을 사고
그 곳에서 큰 사고 없이 20여년간 풍경화나 자화상을 주로 그리다
1944년, 80세로 자연사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