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지섭 은행원으로 돌아온 전직 요원 납치된 딸 구출기
가제투형사
1범
2011.02.22가입
조회 2,103
추천 12
2025.09.13 (토) 14:26
새 드라마에서 소지섭이 은행원으로 변신한다. 겉으로는 평범한 은행원이지만 과거에는 특수 요원으로 활동했던 인물. 평온한 일상은 딸이 납치되면서 무너지고, 주인공은 잊고 지냈던 옛 기술을 다시 꺼내들게 된다. 은행 책상 뒤에 있던 조용한 남자가 어떻게 냉혹한 구출 작전에 나설지 기대를 모으고 있다.
댓글 3
귓구녕에한방
2025.09.13 14:27:02
고래짱
2025.09.13 15:01:04
수원삽니다
즐거운추석보내자
2025.09.13 16:11:10
저녁 뭐 먹지? [2]
비 시작ㅜㅜㅜ [2]
일야 시간 다가온다 [2]
일야경기가 하나뿐인데 서럽구만 ㅠㅠ [0]
중소기업 초봉 근황 [6]
퇴근하시는 분들ㅋㅋㅋ [2]
날이 좀 풀리는거 같은데 [1]
다행이다 [2]
곧 5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
멜버른 플레이보면 지금 준 배당도 존나 후하다고 생각된다 [2]
슬슬 퇴근ㅋㅋㅋ [2]
일 끝ㅋㅋㅋㅋ [1]
'25세' 김향기, 엄마 됐다... "축하할 소식" [4]
스트레스 [1]
야구 존나 어려워서 [2]
손아섭 전화통화 개웃기넼ㅋㅋㅋㅋㅋ [2]
미란이는 대체 왜 30년째 잠수타고있는 남도일을 기다려줌?? [0]
야구 대기ㅋㅋㅋㅋㅋㅋㅋ [2]
아챔 드가자아~ [0]
오늘 배팅 [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