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 '5년' 만에 이별 확정적 콘테가 지속적으로 원한다 840억에 영입 갈망

중위 맴돌아매미

전과없음

2015.01.03가입

조회 1,665

추천 13

2025.07.10 (목) 15:54

                           


나폴리가 알레한드로 가르나초(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영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가르나초는 2015년에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유스팀에 입단한 뒤 2020년에 맨유로 이적했다. 가르나초는 2021년 7월에 처음으로 프로 계약을 체결하면서 기대주로 주목을 받았고 2021-22시즌 첼시와의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37라운드에서 데뷔전을 치렀다.

그는 빠른 스피드를 바탕으로 한 돌파 능력을 자랑하면서 점차 출전 기회를 늘려갔다. 2022-23시즌에는 프리미어리그 19경기 5골 3도움을 포함해 시즌 전체 33경기에서 5골 4도움을 기록했다. 다음 시즌에도 시즌 전체 50경기를 소화했고 10골 5도움으로 ‘커리어 하이’를 기록했다.

하지만 지난 시즌에는 ‘금쪽이’로 전락했다. 가르나초는 아마드 디알로와의 경쟁에서 밀리며 입지를 다지지 못했다. 또한 에릭 텐 하흐 감독의 후임으로 후벵 아모림 감독이 부임한 뒤에는 불화설까지 이어졌다. 가르나초는 토트넘과의 2024-25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파리그 결승에서 패한 뒤 “모든 라운드를 뛰었지만 결승은 단 20분이었다”며 불만을 표출했다.

댓글 4

상병 보증

2025.07.10 15:54:51

출전 시간 부족하다면 이적이 맞는 선택일 수도. 나폴리에서 잘하길

원사 교수대

2025.07.10 15:55:03

가르나초 아직 어리니까 나폴리 가서 주전으로 뛰면 더 클 수 있을 듯

하사 나라왕자

2025.07.10 15:55:10

결승 20분 출전이라니… 불만 가질 만하네. 이적도 이해됨

중사 스리슬쩍

2025.07.10 15:56:05

가르나초 놓치긴 아깝다… 아직 보여줄 게 많은 선수인데

신고를 접수하시겠습니까?

분류 제목 작성자 등록일 조회 추천
자유

어렸을때 생각하니까 어떻게 그돈받고 알바했나 싶네요ㄷㄷ [1]

병장 왕게이 07/16 1,522 15
자유

언제 멈출 거냐 비야 [1]

중사 뽀삐는뽀삐뽀 07/16 1,549 13
자유

2달간 배달 36번 시킨 손님 [5]

원사 비가올라나 07/16 1,585 10
자유

저녁 메뉴는 다들 정하셨나요~? [2]

상사 익절만하자 07/16 1,570 15
자유

AI가 만든 한국남자 평균 [4]

하사 내반대무적권 07/16 1,590 15
자유

대게 몸통을 열어보니 검정색이 나오는데.. [4]

중사 시리시리 07/16 1,585 12
자유

이런 여자 몇점? image [2]

중사 스포스분석왕 07/16 1,549 10
자유

희귀 .남극 오징어. 첫 포착 [3]

상병 과이아루 07/16 1,608 12
자유

왜 내가 고르면 다들 급발진이냐..... [1]

상병 킹세징야 07/16 1,581 9
자유

30년 모솔 탈출했습니다 [5]

중사 감성토쟁 07/16 1,575 15
자유

오늘도 힘든 하루지만 [1]

상병 킹스날개같이부활 07/16 1,552 14
자유

일야 언옵으로 조져볼까 하는데 [2]

원사 쳐묵따묵 07/16 1,578 11
자유

오늘 일야 경기는 있네 ㅋㅋ [2]

병장 00년생넴붕이 07/16 1,584 10
자유

'송윤하 12득점 분투 ' 한국 여자 U19 대표팀, 헝가리에 36점 차 완패 월드컵 3연패 [5]

소위 우정잉 07/16 1,550 9
자유

이 시간만 되면 왜 이렇게 나른한지ㅋㅋㅋㅋㅋㅋ [2]

중사 네시사십사분 07/16 1,519 14
자유

빵을 훔치다 걸려서 가게 주인한테 회초리 맞은 이유 [4]

대위 씹노잼김예슬 07/16 1,569 14
자유

케이팝 데몬 헌터스 이거 진짜 재밌긴하닼ㅋㅋㅋ [3]

병장 왕도마뱀 07/16 1,550 16
자유

곧 퇴근~~~~~ [2]

상병 무관알러지 07/16 1,563 13
자유

뚱뚱한 나라 vs 날씬한 나라 [5]

원사 닥터페퍼맨 07/16 1,560 13
자유

몸이 허약해 농구를 시켰다는 가족 [4]

병장 닉네임변경한다 07/16 1,556 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