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타샤 할린스 사망 33주기 LA 폭동의 불씨가 된 비극
가제투형사
1범
2011.02.22가입
조회 1,660
추천 15
2025.06.11 (수) 05:52
오늘로부터 딱 33년 전, 15살이던 라타샤 할린스가 오렌지 주스 하나 때문에 한국계 가게 주인 두순자에게 총을 맞고 숨졌어요. 이 일이 나중에 1992년 LA 폭동의 큰 불씨가 됐죠.
오늘로부터 딱 33년 전, 15살이던 라타샤 할린스가 오렌지 주스 하나 때문에 한국계 가게 주인 두순자에게 총을 맞고 숨졌어요.
이 일이 나중에 1992년 LA 폭동의 큰 불씨가 됐죠.
댓글 0
일본 남자 배구 국대들 키 크다 [1]
한화 1사 만루다 [1]
롯데 데이비스 [1]
오늘도 일야 순한맛으로 부탁해용~~ [1]
한화 기회네 [1]
쓱선취득 뻑예!!!! [3]
혼자 kfc 닭다리 10개 먹기 가능 불가능? [1]
저쪽이 정권 잡으면 최저시급은 아주 상한치는구나 [1]
두산...... [1]
주니치 각성모드 on! [1]
한신~~~~ [0]
NC 선득했다 [1]
요미 오버 [1]
오늘 국야 쉬었어야 했나;;;;; [3]
엔씨 선득 냐미~ [2]
국야 다들 갔냐??? [1]
삼성 선발 양창섭 [1]
에어컨 설치 예약 오지게 밀렸네 [1]
요미 주니치 [1]
요미는 혼자 알아서 오버 만들겠다 ㅇㅇ [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