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석주 불펜에서 몸을 풀고 있는데 윤석원이 멍하니 있었다. 너 나갈듯? 하니 나갔고 잘 던지고 왔다. 그 이후로 나를 잘 따른다.불펜에서 몸을 풀고 있는데 윤석원이 멍하니 있었다. 너 나갈듯? 하니 나갔고 잘 던지고 왔다. 그 이후로 나를 잘 따른다.
가지세요
4범
2014.10.04가입
조회 2,171
추천 15
2025.10.04 (토) 15:24
댓글 1
고래짱
2025.10.04 16:00:54
멋쟁이 가을 밥상 먹었읍니다.. [2]
오랜만에 불닭볶음면입니다 [3]
대하 찜 대하 라면 [1]
오늘도 진수성찬 입니다 [2]
부모님이랑 딤섬 [2]
슬램덩크 농알못이 보는 농구잘함 순위 [1]
센다이 첫끼 [2]
클리세를 거부하는 선생님 [4]
이 자세로 ㅈㄴ 빠르게 다가오면 몸이 안굳고 베기냐고 [1]
대학가면 동아리 활동 꼭 해야하는 이유 [4]
일본식 마늘 듬뿍 파스타 [4]
한인마트에서 눈물 흘린 사람 [1]
시드니 일몰즈음 찍은 사진 [2]
스위스 체르마트 5일차 [2]
일산 카츠온반 [2]
한국 ㄹㅇ개같이 쳐발리네요ㅋㅋㅋㅋㅋ [3]
피곤함ㅋㅋㅋㅋㅋㅋㅋㅋ [2]
ㅋㅋㅋ [1]
곧 [1]
날씨 좋다 image [3]
가지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