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대 야전사령관 '의 데뷔 2경기 사령탑의 견해는?

병장 종로1번지

전과없음

2015.01.03가입

조회 1,688

추천 11

2025.12.12 (금) 13:45

                           

 김휴범(22, 178cm)이 프로 데뷔 홈 2연전을 무사히 마쳤다.

원주 DB는 지난 11월 14일 열린 2025 KBL 신인선수 드래프트에서 2라운드 9순위로 중앙대 가드 김휴범을 지명, 앞선 자원을 보강했다.

김휴범은 올해 중앙대의 유일한 4학년으로서 팀의 살림을 도맡아 온 ‘야전사령관’이다. 안정적인 공격 전개는 물론이며 기회가 날 때는 과감하게 3점슛도 시도한다.

DB가 이런 김휴범에게 원하는 것은 분명하다. 이선 알바노의 휴식 시간을 벌어다 주는 것.

그렇기에 김휴범은 8일과 11일 양일간 원주DB프로미아레나에서 열린 DB의 홈 2연전에 모두 출전, 프로 데뷔 경기를 가졌다.

물론 아직까지는 조금 더 적응이 필요하다. 8일 울산 현대모비스와의 경기에서는 자유투 득점으로 1점을 올린 게 전부였다. 11일 서울 SK와의 맞대결에서는 속공을 연결하는 과정에서 상대의 손질에 쉽게 공격권을 내줬다. 이 또한 많은 경험과 훈련을 통해 보완해야 할 점들이다. 대학 무대에 비해 프로 무대는 여러 변형된 공격과 수비들이 김휴범을 기다리고 있다.

그래도 가능성 하나는 보여줬다. 11일 경기, 2쿼터 시작 2분 32초 만에 코트를 밟은 김휴범은 투입 후 첫 공격 기회를 놓치지 않았다. 샷클락에 쫓겨 림을 노린 것이 버저비터 3점슛으로 연결된 것.

신인 선수들이 출전 시간을 끌어올리기 위해서는 결과의 창출을 떠나 적극적인 어택을 해줘야 한다. 김휴범은 그런 점에서 김주성 감독의 만족도 점수를 높였다. 경기 후 만난 김주성 감독은 김휴범에 대해 “신인 선수치고는 굉장히 잘 해줬다. 3점슛도 과감하게 던진다. 턴오버는 그저 더 잘하기 위한 과정이라고 느낀다. 더 강력하게, 잘 해줄 것이 보이는 선수다. (이선)알바노의 백업 역할을 잘 해줄 것이라 기대하고, 생각하고 있다”라는 긍정적인 평가를 남겼다.

DB는 알바노에게 쏠리는 부담을 줄이는 것이 과제다. 또 다른 베테랑 가드 이정현이 그 역할을 해줄 것이라 기대했으나 시즌 평균 2.7점 1.7어시스트로 다소 저조하다. 그런 의미에서 김휴범의 빠른 데뷔 경기는 또 다른 옵션 활용의 기회가 될 수 있음을 보여줬다.

댓글 5

상병 경자님

2025.12.12 13:55:02

김휴범 데뷔전 잘 마쳤네요! 앞으로가 더 기대됩니다

병장 밥먹자123

2025.12.12 13:55:09

첫 3점슛 성공이라니… 신인답지 않게 과감하네요

소위 김해대바리

2025.12.12 13:55:20

프로 적응 중이지만 가능성이 보여서 좋네요. DB에 큰 힘 될 듯!

병장 어디개집이우승을

2025.12.12 13:55:29

백업 가드로 좋은 활약 기대할게요. 열심히 하길

상병 고래킹

2025.12.12 15:32:28

◆고래◆ 네임드 제휴
첫충 100%‼️
5+5 / 10+10 / 20+15 / 50+20 / 100+40
http://go-nnn.com
코드 : named

신고를 접수하시겠습니까?

분류 제목 작성자 등록일 조회 추천
자유

이번 시즌 떡락 한 명 꼽으면 누구냐 [4]

하사 8년차토트넘팬 01/07 1,544 17
자유

이기긴 했는데 찝찝함 [3]

상병 낭만축구 01/07 1,550 17
자유

수고했습니당 [3]

중사 당신의어머니 01/07 1,522 18
자유

김태환 전북 계약 뭔데 [1]

병장 큰흑야추맛 01/07 1,499 14
자유

모처럼 국대 경기네 [2]

중위 불주먹에이수 01/07 1,521 13
자유

45분은 똥내났는데 [2]

원사 위고비냠냠 01/07 1,513 16
자유

흑화한 여캠 기룡이ㄷㄷ.mp4 [17]

중위 심해여캠찾기 01/07 4,760 36
자유

요즘은 햄버거보다 감튀가 더 맛있다 [2]

중사 뽀삐는뽀삐뽀 01/07 1,513 16
자유

마샬 vs 슈뢰더 [2]

병장 욕정오빠 01/07 1,498 15
자유

쿠퍼 왼쪽 편향 꽤 심함 [4]

소령(진) 귀여운꼬북이 01/07 1,535 16
자유

사람마다 진짜 갈리는 인생 밥상 [5]

소위 아가쑤씨 01/07 1,559 17
자유

졸리다 [2]

상사 단발근육누나조아 01/07 1,491 13
자유

부산 9도인데 [3]

상병 아오민재시치 01/07 1,506 14
자유

오늘의 날씨 [2]

상병 Bae말랭 01/07 1,524 18
자유

쿠퍼 다시 나오네 [2]

상사 무관맨 01/07 1,528 16
자유

1월 1일에 데뷔한 청순 AV배우 [6]

병장 옆집형훔쳐보기 01/07 1,560 17
자유

ㅋ점수 꼬라지 시발 [1]

하사 와이프뱃살통통 01/07 1,496 14
자유

시간 잘 간다 [2]

병장 쵸코비마이누 01/07 1,494 16
자유

피곤함 ㄷㄷ [3]

하사 에로망가 01/07 1,536 11
자유

강남클럽 처음 가본 후기 [3]

병장 널갖겟어 01/07 1,558 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