꿀 나르다 지친 호박벌 뒷모습
모기똥구멍
전과없음
2014.10.24가입
조회 1,593
추천 12
2025.11.30 (일) 12:16
호박벌은 꽃에서 꿀과 꽃가루를 모으다 지치면 그대로 꽃 위에서 잠들기도 한다. 다리를 꽃잎에 걸치거나 줄기를 끌어안은 채 휴식을 취하며, 이때 더듬이와 날개는 축 늘어진다.
호박벌은 꽃에서 꿀과 꽃가루를 모으다 지치면 그대로 꽃 위에서 잠들기도 한다.
댓글 4
실버박스골드박
2025.11.30 12:16:43
백프롱
2025.11.30 12:16:49
귀여운척섹시한척
2025.11.30 12:16:59
고래킹
2025.11.30 18:31:28
극한의 100만 엔 생활기 [3]
빨간망토의 세토 칸나 [3]
라면 조합 7선 [4]
엄마 세계 최고 축구선수가 누구게~? [3]
고추장아찌는 무슨 맛으로 먹는거냐? [4]
일본 48세 딸둘맘 [3]
하루종일 인사만하는 남자 [1]
할머니 할아버지에게 키워진 고라파덕 [1]
체인소맨 표절 논란 ㄷㄷㄷㄷ [1]
미화원의 겨울준비 [4]
카니발 3대급 미니밴 등장 [5]
40만대 넘게 팔린 티코가 도로에서 사라진 이유 [4]
외국에서의 미터법 표기 인식. [0]
이런 열쇠 써 본 사람?? [0]
사람을 동족으로 착각한 바다표범이 한 행동. [0]
아파트 입차 거부 당한 람보르기니 [6]
국대농구 발린 뒤 현타온 중국 유튜버 [4]
후지산 갔다고 욕먹은 아이돌 [4]
세후 월급 얼마 그런거 의미없어요 [3]
가게 간판 제목이 재밌어요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