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위스키

하사 걷다보니아마존

전과없음

2014.06.15가입

조회 1,862

추천 11

2026.01.04 (일) 12:41

                           
 
오늘의 위스키

오늘의 위스키

오늘의 위스키는 달모어 킹 알렉산더 3세 입니다
 
달모어는 맥캘란 발베니와 함께 
 
비싸기로 유명한 증류소 입니다
 
12 15 18 21 25 30 이렇게 코어레인지 라인업 인데
 
18부터는 맥18 보다도 비싼 정신나간 가격 책정으로
 
국내서는 12 , 15 , 시가몰트 , 킹알렉산더 
 
이렇게 많이 팔린다고 볼 수 있습니다
 
빈티지 라인업도 있는데 얘들도 가격은 정신나가 있습니다
 
그나마 면세점 라인업이 좀 쌉니다
 
사실 달모어 호불호의 9할은 가격 때문인데
 
중저가 브랜드들은 글렌피딕이 기준
 
고급 브랜드들은 맥캘란이 기준
 
이게 위스키 가격 책정의 보이지 않는 룰인데
 
달모어는 지 맘대로 합니다ㅋㅋㅋ
 
 
킹 알렉산더의 맛은 굉장히 부드럽고 달달한데
 
끝에 올라오는 달모어 특유의 은단? 정로환? 약국서 파는 쌍화탕? 
 
같은 맛이 있습니다 
 
저 특유의 향은 거의 달모어 전 라인업에서 나는거 같더라고요 
 
적어도 제가 먹어본 선에서는요
 
이 향만 거슬리지 않는다면 누구나 맛있게 먹을 수 있는
 
범용성이 좋은 웰메이드 위스키 입니다 
 
달모어는 좋은 캐스크 , 여러가지 캐스크를 쓴다고 하며
 
이 점에 상당한 자부심이 있는데
 
그래서 그런지 엔트리 라인업 보다는 고가 고숙성으로 갈수록
 
맛의 섬세함이나 완성도가 급격히 높아지는 경향이 있습니다
 
당연한거 아니냐? 하시겠지만
 
위스키 쪽은 묘하게 
 
엔트리 위스키만 잘 뽑는 증류소들도 있고 
 
고숙성 고가 라인업만 잘 뽑는 증류소들도 있습니다 
 
달모어는 후자쪽
 
 
가격은 검색해보시면 아시겠지만
 
35에서 65까지 
 
보자마자 머리속에 ???가 절로 뜨는 
 
엄청난 가격 편차를 자랑하는데
 
이렇게 된 이유는
 
달모어가 위스키 열풍때 출고가를 엄청 올렸던 적이 있어서
 
그 시절에 물건을 들여놓은 리쿼샵에서는 
 
달모어 제품을 엄청 비싸게 파는 경우가 있습니다
 
일종의 악성재고 같은 거죠ㅋㅋ
 
지금은 다시 출고가가 내려왔기 때문에
 
판매처마다 가격 편차가 엄청나게 큽니다
 
이건 달모어 전 모델에 해당되니 꼭 데일리샷으로
 
비교 후 구입하시기 바랍니다
 

댓글 2

상사 멍충이하베

2026.01.04 12:41:42

진짜로 둘이 먹다 하나 죽은 술 ㅜㅜ

상병 고래킹

2026.01.04 17:23:57

◆고래◆ 네임드 제휴
첫충 100%‼️
5+5 / 10+10 / 20+15 / 50+20 / 100+40
http://go-nnn.com
코드 : named

신고를 접수하시겠습니까?

분류 제목 작성자 등록일 조회 추천
자유

주말엔 내가 불닭 요리사이짹 [2]

하사 차범근추 01/04 2,159 11
자유

점심 돈까스김치나베 [1]

병장 게이팝데몬헌터스 01/04 1,985 14
자유

카페에 간 트와이스 미나 [3]

대위 노랑까마귀 01/04 2,060 12
자유

혼술 끝판왕 ㅇㅈ? [5]

상병 문형중강동훈 01/04 2,315 12
자유

성적 취향이 이상한 여친 [5]

원사 갓도한 01/04 2,085 11
자유

타코 [1]

원사 갓사또 01/04 2,057 10
자유

사람이 죽을 때 가장 많이 하는 후회 [4]

원사 갓물렁이 01/04 1,999 8
자유

점심 분식 [2]

병장 인천연합축구단 01/04 2,020 9
자유

저녁 포장 찐만두에 쑥절편 [2]

병장 매너플레이 01/04 1,989 12
자유

일부 탈북자들의 마인드 [2]

대위 비나이댜 01/04 2,131 10
자유

비빔라멘 [3]

원사 섹락 01/04 2,159 9
자유

두바이 유행에 탑승한 허쉬 초콜릿 ㄷㄷ [4]

병장 돈먹자앙 01/04 2,123 13
자유

과매기 김밥 [2]

병장 딸기스티커 01/04 2,100 9
자유

남극점에서 찍힌 일식의 사진 [3]

병장 롤대남 01/04 2,096 11
자유

생각나는대로 중식 [2]

중사 스리슬쩍 01/04 1,960 12
자유

테토력이 남다른 임성근 셰프 [5]

하사 김거대 01/04 1,931 7
자유

베트남 꾸이년 여행 [3]

병장 돈먹자앙 01/04 2,038 11
자유

새해맞이 순천 여수 여행 [2]

원사 갓사또 01/04 2,118 12
자유

우리가 만날 2026년 [5]

소위 깽이 01/04 2,072 14
자유

성심당 임산부 프리패스 후기 [2]

상사 익절만하자 01/04 2,061 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