때론 사랑에 빠져 비틀댄 적 있지만

상병 Bae말랭

전과없음

2025.03.16가입

조회 1,633

추천 14

2025.12.19 (금) 02:02

                           

입술 한번 깨물고 사내답게 웃었다

긴가민가 하면서 조마조마 하면서

설마설마 하면서 부대끼며 살아온 ~

이 세상을 믿었다 나는 나를 믿었다

미련같은 건 없다 후회 역시도 없다

사내답게 살다가 사내답게 갈거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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